<성남시> 성남창조경영 CEO포럼 3대 공동의장에 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장 선출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 활성화․상생협력 강화 등 정부3.0 구현 앞장서기로 정유경 기자l승인2015.03.12l수정2015.03.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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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성남시

[한인협 = 정유경 기자] 민관협력 정책 거버넌스인 성남창조경영 CEO포럼 사무국을 맡고 있는 성남산업진흥재단은 11일 오후 3시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기업대표 등 포럼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장을 공동의장으로 선출했다. 자문위원장에는 티엘아이 김달수 대표, 국제행사로 확대 추진하는 성남산업융합전략 컨퍼런스 추진위원장으로 곽덕훈 시공미디어 부회장을 각각 선출했다.
 
이로써 이철희 원장은 앞으로 이재명 성남시장과 공동의장을 맡아 포럼을 이끌게 된다.
 

또한 각 산업별 운영위원으로 에이텍 신승영 대표(IT융합), 시공미디어 곽덕훈 부회장, 다음게임 홍성주 대표(이상 SW산업), 시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김덕상 대표,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황을문대표(이상 메디바이오)가 합류했다.
 
포럼 공동의장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인사말에서 “성남창조경영 CEO포럼은 그동안 기업활동과 지원정책 수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온 만큼 앞으로도 우리시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혁신을 주도하는 선도벤처기업에 필요한 정책과 실행계획을 제안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임 이철희 공동의장은 “미래산업의 핵심은 산업간, 기술간 융합을 통한 창조”라며 “성남창조경영 CEO포럼이 성남지역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대기업을 아우르는 네트워크 체계를 갖추고 혁신과 창조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포럼의 올해 사업운영 방향을 정부3.0 정책에 부합하고 산학연 협력촉진 및 클러스터 활성화 하는 것으로 정하고, 신 산업정책인 성남융합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정책기획과 민관협력 생태계 조성 및 산업경제정책 선도기능 강화, 회원서비스 확대, 기업과 친구맺기 사업 운영, 산업별 미니클러스터 활성화 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경기중소기업청 김성용 과장은 ‘정부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방안’이란 기조강연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성장을 위한 관리와 네트워킹 활용방안을 소개, 제언했다. 최근 성남시와 MOU를 맺고 성남지역 중소․벤처기업들에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오효근 부장은 이 사업의 추진체계와 활용이 가능한 분야 등을 소개하며 기업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총회 이후에는 IT융합, SW산업, 게임콘텐츠, 메디바이오 등 친구기업들이 참여하는 미니클러스터별 사업설명회와 간담회가 이어졌다.
성남창조경영 CEO포럼은 지난 2011년 결성됐으며 성남시 산업정책에 대한 자문과 정책제언 등을 맡고 있다. 현재 회원은 560명이며 5개 산업별 미니클러스터에 407명의 친구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성남산업경제활성화 추진기획단과 기업유치추진위원회를 운영 중이며 정책자문, 중앙정부 등에서 추진하는 사업 참여를 위한 산학연 협력과제 발굴 및 참여, 기업 애로해결을 위한 기업밀착전담지원(기업과 친구맺기)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정유경 기자  yukyeong.j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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