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372가구 발굴지원

민관협력으로 중복지원 및 누락 최소화 안현아 기자l승인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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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가 동절기 쌀기부 릴레이 '라이스버킷'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인협 = 안현아 기자] 안성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를 위한 특별기간을 운영해 총 372가구를 발굴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간 운영은 실직, 질병, 장애, 고령 등의 이유로 실질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중 사회적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중점적으로 발굴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특별기간 동안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이웃들의 추천을 받아 위기가구를 발굴, 읍면동사무소와 무한돌봄센터의 협력으로 15천여만원 상당의 공공 및 민간자원을 연계했다.
 
이번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활동에는 관내 봉사단체 회원들의 역할이 컸다.
 
특히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60일간 진행된 쌀기부 릴레이 라이스버킷행사를 진행하며 사랑의 멘토링(회장 박석규), 안성시새마을회(회장 남기철), 바르게살기운동 안성시지회(회장 박광열)의 다수의 회원들이 동참해 실질적으로 어려운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힘을 모았다.
 
라이스버킷 행사에서 1,590여명의 참여로 모아진 19,141kg의 쌀은 민관협력을 통해 중복지원과 누락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복지서비스의 효율적 제공에 대한 우수사례로 손꼽히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과 공공의 긴밀한 협력으로 복지서비스의 공급과 수요창구를 단일화 해 185가구에게 혜택이 더 돌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주경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주변에 위기가정을 발견하면 무한돌봄센터(678-5432~7)로 연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무한돌봄센터 김다나 678-5432, 무한돌봄센터팀장 윤민석 678-5431)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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