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중앙동 클린평택봉사단” 발대식 가져

안현아 기자l승인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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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평택시 중앙동 통장과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클린평택 중앙동봉사단은 통장 · 어른 · 클린코디를 포함한 77명의 환경지킴이들로 구성되어 지난 19일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을 선포하고, 쓰레기배출 3원칙(규격봉투 사용, ·토요일 배출금지, 재활용분리배출) 지키기 홍보와 무단투기 등을 집중 감시하고,내 집 · 상가 앞 쓰레기는 자발적으로 청소하기 운동에 솔선수범하는 시민이 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단원들은 매주 수요일을 집중 단속의 날로 정하고, 쓰레기 취약구역(10개소)을 담당책임제(14)로 지정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발대식 후 단원들은 서정리역, 재래시장, 상가 및 주택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 3대 원칙 홍보물 3,000매를 배포하는 등 환경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양현자 중앙동 통장협의회장은 내 고장을 위한 봉사활동 통해 큰 보람을 얻는다며, 힘들지만 주인의식을 갖고 이 봉사단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날 발대식에 참석한 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 황인학 지구대장은 중앙동 클린봉사단의 작은 노력들이 지역사회 시민의 의식을 변화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환 중앙동장은 중앙동 클린봉사단원들에게 지역 환경의 파수꾼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고, 쓰레기 배출 3대 원칙이 정착될 때까지 홍보 및 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을 강도 높게 시사하고, 관 주도의 환경 개선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체제로 전환함으로써 더욱 깨끗하고 밝은 중앙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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