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문학이 있는 저녁 '한국 고전문학의 명작을 다시 읽다 1'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운영 박새봄 기자l승인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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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인천시청

[한인협 = 박새봄 기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관장 이현식)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기념하여 2015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문학이 있는 저녁 <한국 고전문학의 명작을 다시 읽다 1>”를 4월 1일에 개강한다.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근대문학관과 민족문학사연구소, 인하대 한국학연구소의 공동 기획으로 마련되었다.

<한국 고전문학의 명작을 다시 읽다 1>는 우리 고전문학의 명작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읽는 강좌이다. 이번 강좌는 우리 고전문학을 구전 신화부터 조선시대까지 시대순으로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최초의 강좌라 할 수 있다.

구전신화 「바리데기」, 「당금애기」로 시작하여 고려가요 「쌍화점」, 김시습의 「금오신화」, 황진이의 시조 등 구전신화와 고려가요, 시조 등을 국내 최고의 강사진들이 직접 소개한다.

이 강좌는 고전문학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고전문학 강좌들과는 다른 새로운 강의 방식을 시도하여 강사의 일방적 강의가 아닌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현식 한국근대문학관장은 “고전문학을 어렵지 않으면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강의 내용 및 강사진 구성에 특히 공을 들였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일정 : 2015년 4월 1일 ~ 5월 20일 매주 수요일 18:30 ~ 20:30, 장소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 수강료 무료. 접수 : 2015년 3월 17일 ~ 3월 26일, 선착순 50명, 이메일로만 접수, 접수 및 문의 gangjwa02@naver.com (032)455-7163.


박새봄 기자  sbpark@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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