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도 매료된 최고의 눈사태 영화 '포스 마쥬어:화이트 베케이션'

칸영화제에서 주목할 만산 시선 부문 심사위원상 수상 안현아 기자l승인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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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2014 칸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하고, 유력 매체 17곳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영화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수입/배급 블룸즈베리리소시스감독 루벤 외스트룬드주연 요하네스 바 쿤게, 리사 로벤 콩슬리, 빈센트 베테르그렌, 크리스토퍼 히뷰 개봉 312상영시간 118)이 미국판 리메이크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폭스 서치라이트 판권 구매!
미드 [사인필드], [부통령이 필요해] 주연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 출연 유력!
 

   
▲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
 
영화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은 알프스로 휴가를 떠난 가족이 리조트에서 갑작스런 눈사태와 마주한 순간, 가족을 버리고 홀로 도망 간 아버지로 인해 갈등이 생기는 상황을 그린 작품.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심사위원상 수상,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스웨덴 공식 출품작 선정 및 뉴욕타임즈와 워싱턴포스트 등 17개 세계 주요지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영화에 꼽히며 일찍부터 화제를 모았다. 미국과 유럽 전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월드 와이드로 상영되며 세계인의 호평을 받았던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이 미국 리메이크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 번 작품성과 재미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해 아카데미시상식 작품상 수상작인 <버드맨>의 투자사이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공동제작/배급사인 20세기 폭스의 자회사, 폭스 서치라이트(Fox Searchlight)가 리메이크 판권을 구매했고, 90년대 인기 미드 [사인필드]2012년 방영된HBO[부통령이 필요해]에 출연하며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미국의 코미디 스타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가 에바역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다.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가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할 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의 리메이크 소식은, 미국 내에서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후보로 가장 강력히 점쳐졌으나 후보에 오르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미국에서는 큰 희소식이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불가항력의 순간을 도발적이고도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그려내 남성과 아버지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엎으며 재난 영화보다 더한 긴장감과 코미디보다 더한 웃음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은 지난 312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며, 지난 326IPTV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해 안방에서도 즐길 수 있다.
 
<영화정보>
 
제목 :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
원제 : (TURIST) Force Majeure
장르 : 드라마
감독 : 루벤 외스트룬드
출연 : 요하네스 바 쿤게, 리사 로벤 콩슬리, 빈센트 베테르그렌, 크리스토퍼 히뷰
상 영 시 간 : 118
국 내 개 봉 : 2015312
제 작 국 : 스웨덴, 프랑스, 덴마크, 노르웨이 등 15세 이상 관람가
수입 / 배급 : 블룸즈베리리소시스
 
<SYNOPSIS>
 
늘 일에 쫓기는 남편 토마스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휴가를 즐기기 위해 아내 에바, 딸 베라, 아들 해리와 함께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스키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둘째 날, 그림같이 눈 덮인 야외 리조트 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산꼭대기에서 엄청난 양의 눈덩이가 쏟아져 내려오기 시작한다. 이것이 진짜 눈사태인지 아닌지 모두 혼란스러워하는 순간, 엄청난 굉음과 함께 식당으로 돌진하는 눈에 에바와 아이들은 공포에 휩싸여 토마스를 찾는다.
 
찰나의 순간 토마스는 본능적인 결정을 하게 되고, 그 결정은 한 가정의 가장인 그를 예상치 못한 위기로 몰고 가는데...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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