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메이웨더, 재대결에 긍정적.. 다시 치뤄지나?

장문기 기자l승인2015.05.06l수정2015.05.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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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말도 많았던 '세기의 대결' 이 벌써 후속편이 나올것으로 보고있다.

6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인 'ESPN'은 지난주에 대결을 펼친 플로이드 메이웨더(38, 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가 재대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그에관한 보도를 펼쳤다.

5년의 기다림끝에 펼쳐진 대결은 지난 3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펼쳐지며 전세계 스포츠 팬들을 주목하였지만 정작 경기는 메이웨더의 잇따른 수비적인 체제와 파퀴아오의 적극적이지 않는 모습이 연출되며 비판이 일었고 결국 심판 판정승을 펼친 메이웨더가 챔피언 벨트를 가져가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팬들은 지나치게 소극적인 경기운영에 문제 삼아 계속해서 두 선수에 대한 말들을 이어갔고 그로 인한 실망감을 숨기지 못한채 세기의 대결이라 불리웠던 대결의 아쉬움을 계속 토로하였다.

여기에 경기 직후 파퀴아오가 어깨 부상을 숨긴채 경기를 펼쳤다는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재대결 가능성도 배제 할수 없어서 이와같은 분위기가 연출된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어깨부상을 당한 파퀴아오는 최소 1년간 재활을 펼쳐야 다시 링에 복귀할수 있고 메이웨더도 역시 올해 안에 한차례 경기를 치르고 은퇴하기로 해 재대결에 대한 가능성을 희박하게 만들것으로 보고있지만 여전히 재대결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은 계속 이어갈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앞으로 펼쳐질 두 선수의 반응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 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빅스타를 염원한채 기대하는 복싱계의 현실을 비판하면서 "기근현상에 시달리는 복싱계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듯 하다" 며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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