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박주영이 골을 선사했다.
돌아온 박주영의 FC서울이 16일 오후 2시 상암동 소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0크 K리그 클래식 2015 전남 드래곤즈와의 11라운드서 에벨톤과 박주영의 득점포로 3-0 완승을 거뒀다. FC서울은 이날 승리로 승점 15점을 챙겨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사진은 이날 교체를 기다리는 박주영 선수>
 |
| ▲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전남과의 경기에서 교체를 기다리고 있는 박주영. |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시대 도래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