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협 = 박귀성 기자] 최근 국회 여야간 풀리지 않는 현안을 두고 원내 지도부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를 대변하듯 새정치민주연합 원내 지도부는 회의중에 코를 만지는 의원들이 '부쩍' 늘었다.

▲ 이렇게 코를 누르면 묘안이 나오려나??

심각하게 코를 누르며 묘안을 찾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

▲ 으햐햡!!

갑갑할 때는 코를 좀 문질러줘야... 멋진 정책이 떠오르는 모양? 강기정 정책위의장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