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화계가 들썩인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전주영화제 대상 이후, 감독&관객 극찬 릴레이! 안현아 기자l승인2015.07.06l수정2015.07.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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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열심히 살아도 행복해질 수 없는 세상에 통쾌한 복수를 날릴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제공: KAFA|제작: KAFA FILMS|배급: CGV아트하우스| 개봉: 8월)가 박찬욱, 장훈, 박찬옥, 이병헌 등 대표 감독들의 열띤 찬사를 받으며, 대한민국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주영화제 대상 이후, 감독&관객 극찬 릴레이!
장훈 감독 “2015년 단연 돋보이는 발칙한 데뷔작”
이병헌 감독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월척! 8월 난리 났다!”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경을 그린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가 대한민국 대표 감독들의 뜨거운 추천 열기를 받고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우연히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시나리오를 접한 박찬욱 감독은 “근래 읽어 본 각본 중 최고”라고극찬하며후배감독안국진에게여러조언을아끼지않은것으로알려져있다. 또한 영화 속 ‘수남’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루는 연기파 배우 이정현을 캐스팅하게 된 연결고리가 되어주었다. 박찬욱 감독의 소개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시나리오를 읽게 된 이정현은 독특한 설정, 개성 있는 캐릭터, 과감한 전개에 매료돼 1시간만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해왔다.

작품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역대급 광기를 선보인 배우 이정현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뜨거운 영화계의 기대에 부응하듯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KAFA의 멘토 감독이기도 한 <의형제>의 장훈 감독은 “낯설다! 놀랍다! 재미있다! 2015년 단연 돋보이는 발칙한 데뷔작”이라고극찬을전했으며, <파주><질투는 나의 힘>의 박찬옥 감독은 “집 한 칸 얻으려고 ‘생활의 달인’이 된 여인… 그 기술로 살인자가 되다!”라는의미심장한코멘트를전해영화에대한궁금증을배가시켰다. 한편, <스물>의 이병헌 감독은 SNS을 통해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월척.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성실한’의 현실과 ‘앨리스’의 비현실이 혼재된 디스토피아. (중략) 8월 개봉? 난리났다(좋은 의미로) 이제”라는호평을남겼다. 전주국제영화제의 일반 관객들 또한 "대체 불가능한 이정현의 강렬한 연기!”(네이버 lhg****), "이정현에의해빛을발한광기서린캐릭터!”(네이버 k_e****) 등 극찬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다.

홍석재 감독의 <소셜포비아>, 장건재 감독의 <한여름의 판타지아> 등 한국 독립영화의 약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가 영화계를 넘어 대중의 사랑까지 독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상을 향한 통쾌한 복수를 날릴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영화정보>

제목: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Earnestland)
각본/감독: 안국진

출연: 이정현|이해영|서영화|명계남|이준혁|이대연
제공: KAFA
제작: KAFA FLMS
배급: CGV아트하우스
개봉: 2015년 8월
러닝 타임: 89분
관람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SYNOPSYS>

미안해요, 그러니까 내가 죽이는 거 이해해주세요.
전 그저 행복해지고 싶을 뿐이에요.
제가 이래봬도 스펙이 좋거든요.
제 자랑은 아니지만 자격증이 한 14개? 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하는건 뭐든지 잘했어요~
근데 결국 컴퓨터에 일자리를 뺏겼죠.
그래도 다행이 취직도 하고, 사랑하는 남편까지 만났어요. 그래서 둘이 함께 살 집을 사기로 결심했죠.
잠도 줄여가며 투잡 쓰리잡 열심히 일했어요.
근데 아무리 꾸준히 일해도 빚은 더 쌓이더라고요.
그러다 빚을 한방에 청산할 기회가 찾아왔는데!

왜 행복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자꾸 생기는 걸까요?
이제 제 손재주를 다르게 써보려고요.
더 이상 당하고만 있지 않을 거예요!

5포세대에 고함!
열심히 살아도 행복해 질 수 없는 세상,
그녀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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