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 단속한다

오염물질 무단방류 등 철저 단속 김유선 기자l승인2015.07.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김유선 기자]용인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하절기 특별감시와 단속을 7월 6일부터 8월21일까지 실시한다.

장마나 집중호우를 틈타 사업장 내 보관ㆍ방치ㆍ처리 중인 폐수나,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출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하려는 것이다.

단속대상은 용인시 관내 모든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이며 상습위반업소 및 대규모시설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먼저 7월 12일까지 사전홍보 및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감시 세부계획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자체점검을 유도할 방침이다. 7월 13일부터 31일까지는 집중 감시와 단속, 순찰을 강화한다. 상수원보호구역등 오염물질 배출 우려지역에 대해 시 및 구청 공무원들의 순찰을 강화해 대형 오염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8월 1일부터 21일까지는 시설 복구 및 기술지원 단계로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된 오염 방지시설 등 시설복구를 유도하고 관련 기술을 지원하도록 한다.

시 관계자는 “단속결과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엄중조치 할 것”이라며 “위반업소의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 위반사항이 근원적으로 해결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올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해 1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고발 3건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김유선 기자  yskim@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