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에버턴, 스톤스 이적시 대체자로 스완지 윌리암스 거론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17l수정2015.08.18 11:2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에버턴이 팀을 떠날 것으로 보고있는 존 스톤스(21)를 대체하고자 스완지 시티에서 활약중인 애슐리 윌리암스를 거론해 본격적인 대체자 영입에 나설 것으로 밝혔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17일(한국시간) “스톤스는 현재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돼 있다. 에버턴은 그의 이적을 대비해 스완지 시티 애슐리 윌리엄스를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향후 잉글랜드를 책임질 차세대 수비수로 각광 받고 있는 스톤스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많이 주목되고 있는 선수로 알려져있다. 그는 첼시와 맨유, 맨체스터 시티 등에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어린 나이에도 걸맞지 않게 나타나는 절정의 기량과 실력이 수비력 향상에 도움을 줄것으로 보고있으며 최근 강화된 홈그로운 제도까지 충족해 줄 수 있는 최적의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서 스톤스를 향한 구애를 멈추지 않게 만들었다.

그중 첼시의 경우 노쇠화가 나타나고 있는 존 테리의 대체자로 오래 전부터 점 찍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드러내었지만 중앙 수비수 영입에 나선 맨유와 맨시티가 적극적으로 나타나는 추세여서 스톤스의 영입을 둘러싸고 치열한 영입전을 전개시키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스톤스의 소속팀인 에버턴은 이적이 유력시 되고 있는 스톤스와 사실상 결별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고 그를 이적시키고 받아낸 거액의 이적료를 가지고 리빌딩 작업에 쓰겠다고 밝혀 그의 이적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스톤스의 공백을 메우고자 하는 의도로 스완지 시티에서 활약중인 윌리암스를 대체자로 낙점해 영입하겠다고 밝혀서 스톤스 이적 후 펼쳐질 공백을 빠르게 메우겠다는 의사로 이적여파를 최소화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에버턴은 나폴리 소속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와 리버 플레이트의 라미로 푸네스 모리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