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레스터 시티, 또다시 인종차별 논란 휩싸여.. 해당 선수는 사과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10l수정2015.08.13 12:4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 시티가 또다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여 또한번 곤혹을 치르게 되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현지시간) “레스터 시티 소속의 공격수 제이미 바디(28)가 ‘더 선’이 독점으로 게재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저질렀던 인종차별 행위를 공개적으로 사죄했다”고 전했다.

논란이 된 인종 차별적인 행동을 보인 바디는 지난달 말 레스터 시티 카지노에서 아시아인으로 추정되는 한 손님에게 '잽'을 연호하며 모욕했다고 한다. '잽'은 일본인을 모욕한다는 뜻의 단어로써 인종차별성이 짙게 나타난 단어이기도 하다.

하지만 문제의 행동을 저지르고 한 장면이 고스란히 찍혀져 인터넷을 통해 유출되었고 유출됨과 동시에 문제가 되며 이번 사건에 대한 사과를 하게 되었다.

사건 후 바디는 인터뷰 통해 “내가 저질렀던 행동에 대해 후회한다.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