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햄스트링 부상' 기성용, 리그컵에서 복귀 예정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24l수정2015.08.26 14:4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지난 첼시와의 개막전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초반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하였던 미드필더 기성용(26, 스완지시티)이 주중에 열리는 리그컵 대회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기성용이 속한 스완지는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4부리그 요크시티와의 캐피탈원컵 2라운드 경기를 치르는데 이날 대회에서 기성용은 출전할 것으로 예상 되어서 부상으로 끌어올리지 못한 경기 감각에도 어느정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성용은 첼시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선발 출전에 기량을 뽐내는 듯 보였지만 전반 41분 부상의 여파로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이후 정밀 진단결과 햄스트링 부분에 부상을 입어 어느정도의 재활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내려졌고 이를 받은 기성용은 곧바로 그라운드 복귀를 위한 재활과 치료에 전념하여서 시즌 초반 일정 수행에도 차질을 빚게 되었다.

그러나 복귀 시점이 알 수가 없어서 언제 복귀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지만 24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려고 나선 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이 오는 9월에 열리는 월드컵 2차예선 2연전 경기에 기성용을 포함 시키면서 캐피탈원컵에 나설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그의 근황을 알리게 되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기성용의 소식을 언급하며 "최근에 부상이 있는것을 확인했고 지난주 금요일에는 직접 통화도 했다"면서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이 아니고 몇주동안만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몇일전부터 팀 훈련에 참여했고 곧 있을 컵대회에는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기성용이 속하고 있는 스완지 시티는 개막전부터 첼시와 2-2 무승부를 거둬 의외의 출발을 알렸고 3라운드가 진행된 현재 1승 2무를 무패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