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쓰레기 무단투기 24시간 상시감시체계 운영

'단속용 CCTV' 무단투기 행위 근절 위해 적극 추진 안현아 기자l승인2015.08.26l수정2015.08.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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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경고판 설치 전(왼쪽), 후(오른쪽)

[한인협 = 안현아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쓰레기 무단투기는 귀찮아서라는 응답이 90% 이상으로 낮은 시민의식에서 비롯되고 있기에, 단순한 일회용식 적발보다는 다각적인 계도를 통해 시민의식을 높여 무단투기를 줄여 나가고자 무단투기 제로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무단투기 제로화 사업의 일환으로 자동 동작감지 센서를 통한 경고음성 안내 기능이 있는 말하는 CCTV 이동식 스마트경고판12개소에 설치·운영하고 무단투기 취약지역 36개소에 위치한 기존 설치된 방범용 CCTVU-City센터에서 관제 중 무단투기자 확인시 경고음성을 안내하는 방범 및 무단투기 단속용 CCTV를 운영하여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취약지역에서 사람이 무단투기자를 지켜보고 있어야 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CCTV를 활용하여 쓰레기 무단투기를 상시 감시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소 상가 앞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악취로 고통을 받고 있던 한 시민은 24시간 쓰레기는 저녁 7시 이후에 내집, 내건물 앞에 종량제봉투에 담아 분리배출 해주세요.”라는 경고음성이 중국어와 혼용되어 나오는 SMART 경고판 설치 이후 상가 골목이 과거 사람이 지키고 서 있는 단속방법과는 비교할 수 없이 깨끗해졌다고 새로운 시책을 도입하여 시행한 오산시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무단투기 상시감시체계 구축에 대한 성과분석 등을 통해 이동식 SMART 경고판을 추가 설치하고 방범 및 무단투기 단속용 CCTV를 확대 지정하여 무단투기 행위가 근절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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