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B] 서영재,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입단 확정

3년 계약 체결... 왼쪽 풀백자원 없어서 1군 무대 데뷔도 빨라질 듯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26l수정2015.08.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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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서영재(20, 한양대)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 공식 입단하였다.

함부르크는 2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젊은 선수 서영재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서영재는 아주 헌신적이고, 축구를 배우려는 열망이 강한 선수”라고 밝혔다.

함부르크는 손흥민(23) 입단한 팀 으로써 2013년 7월 레버쿠젠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뛰었던 팀이기도 하다.

서영재는 보인고에 재학중인 2012년 나이키가 주최한 글로벌 축구 유망주 발굴 프로젝트 국내 예선에 참가해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는 저력을 과시하였다.

그리고 그해 8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축구 유망주 발굴 프로젝트에서 55개국에서 온 100명의 선수들과 함께 1,2차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당당히 합격하기도 해 26명 안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최종 16명의 명단에는 오르지 못해 아쉬움을 삼았지만 서영재를 포함한 3명의 한국 대표 가운데 서영재만이 2차 테스트까지 통과된 전력을 본다면 실력면에서도 가능성을 입증하였다는 점을 보여주게 만들었다.

이후 서영재는 한양대 축구부에 소속되어 활약하게 되었으며 주 포지션인 왼쪽 풀백에서 맹활약해 경기운영 능력과 탁월한 오버래핑 등을 갖춘 공격 성향의 측면 수비수로 성장하게 되었다.

한편 함부르크는 왼쪽 풀백 백업 자원이 없어서 서둘러 서영재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따라 1군무대 데뷔도 빨라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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