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LS산전 등 25개社와 에너지밸리 투자 협약 체결

본사이전 10개월만에 총57개社 유치 결실, 2,476억원 투자와 2,378명 고용창출 예상 안현아 기자l승인2015.09.08l수정2015.09.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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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98일 본사에서 25개 기업 대표와 에너지밸리 조성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는 장병완 국회의원(광주 남구)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그룹사(한전KDN, 한전KPS)와 했다. 께 전력에너지 분야 대기업인 LS산전, 외국기업인 ABB코리아, 중견·중소기업인 우진기전, 선도전기 등 21개 기업 및 Start-up(창업기업) 2개 기업 등 총 25와 에너지밸리 기업유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 기업 현황

대 기 업(1)
LS산전()
외국기업(1)
ABB코리아
중소기업(21)
우진기전, 선도전기(), 혜만테크, 그리드파워, 티디엘,
하이렉스빙축열(), 이엔테크놀로지(), 그린테크, 선운이앤지,
윌링스, 누리텔레콤, 아이티맨, 승일전력산업,
코리아퍼스텍, 엠씨에스텍, 선강엔지니어링, 라인정보통신
보해전기, 제이에이치솔루션, 가가전력(), 이화산업전력()
Start-up(2)
파워플러스정보기술, 휴론

투자금액 : 1,309억원 / 57누계 2,476억원
고용창출 인원 : 1,037/ 57누계 2,378명 

LS산전()는 광주광역시 도시첨단산업단지(가칭)에 총600억원을 투자하여 1단계로 대용량ESS 및 태양광PCS 시험·실증센터를 구축하고, 2단계 사업으로 전압형 HVDC, DC기기 시험실증센터로 확대하여 투자할 계획으로 연관 협력기업의 동반이전도 기대된다.

(외국기업 유치) 또한, 전력 및 자동화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ABB코리아가 에너지밸리 투자에 첫 번째 참여하였으며, 한전은 ABB코리아와 *HVDC, **FACTS, ***BESS, DC배전, Cyber Security 등 에너지신산업에 상호 협력하며, 우선 “Front-End office"(가칭)를 개설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 고전압 직류송전
** FACTS(Flexible AC Transmission System) : 신전력 송전시스템
***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
 
특히, ABB코리아는 에너지밸리중소기업 등과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하는 등 에너지밸리에 입주한 중소기업 및 Start-up, 연구소기업 등이 히든 챔피온(Hidden Champion)으로 성장하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조적 협력 및 기술융합)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25중에는 대기업, 외국기업, 전력기자재 유통기업(우진기전), 중소기업, Start-up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했다. 에 따라, 이들 기업간 창조적 협력 및 업종별 기술융합으로 에너지밸리 조성의 시너지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에너지신산업 및 전력ICT 분야가 총 19개사로 76%를 차지하여 에너지신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이 순항하고 있다.
 
한전은 이번 협약기업 25를 포했다. 하여 올해 총 57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2016년까지 유치목표 100개사의 57%를 달성하는 것으로, 에너지밸리 성공적 조성을 위한 한전의 약속이 현실이 되고 있다.을 증명했다.
 
그간의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
(1) 3.9 보성파워텍 / (2) 3.30 보해양조 등 10/ (3) 6.29 효성 등 21
 
특히, 주목할 점은 올해 상반기 투자협약을 체결한 32개 기업 중 용지계약 및 입주 완료한 기업이 16개 기업으로 50%를 차지하고 있어 투자협약과 실제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 입주완료 : 디엠아이시스템즈() 9
* 용지계약 : 보성파워텍 등 7
 
조환익 사장은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올해 총 57개 기업 투자유치는 2020년까지 500개 기업유치 목표의 10%를 초과한 것이며, 당초 목표보다 앞당겨 달성한 것으로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이 도화선에 불붙은 듯 활성화된 것 같다.”고 평가하며, “에너지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드라이브를 걸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전은 에너지밸리 기업유치 목표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창조경제 시대를 이끌어갈 에너지신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고 에너지밸리를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세계적인 전력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하여 미래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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