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英 매체, "쿠티뉴는 바르사나 레알로 갈 듯"

장문기 기자l승인2015.10.08l수정2015.10.0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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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의 부임이 임박한 가운데, 리버풀의 에이스로 자처하고 있는 필리페 쿠티뉴(23)가 팀을 옮길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스페인 '스포르트'의 보도문을 인용해 "쿠티뉴가 내년 1월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로 팀을 옮길 수 있다. 이적료는 2,200만 파운드(약 390억 원)에 달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당초 쿠티뉴의 차기 행선지는 FC 바르셀로나였다. 자신의 동갑내기 친구인 네이마르가 적극적으로 추천하였고 최근에는 프랑스 리그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중인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도 쿠티뉴는 빅클럽으로 이적해야 한다는 식의 발언을 펼쳐 거론되었던 바르사로의 이적이 성사 되나 했었다.

하지만 '스포르트'는 "레알 마드리드 역시 쿠티뉴 영입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고 이는 양 팀간의 영입전으로 이어져 쿠티뉴를 향한 경쟁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게 만들었다.

그러나 올해 초 리버풀과 5년 장기 계약을 맺은 쿠티뉴가 예상대로 이적을 추진할 경우 부임을 앞두고 있는 클롭 감독에게는 커다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이에 대한 대처 자세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 이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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