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최현우의 매직컬 '더 셜록' 개막

마술과 스토리가 결합한 환상 무대 안현아 기자l승인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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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마술사 최현우의 매직컬 '더 셜록: GRAVITY 503'(더 셜록)이 오는 11월 28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한다.

매직컬이란, 마술(Magic)과 뮤지컬(Musical)의 합성어. 새로운 마술은 물론 대형 뮤지컬 크리에이터와 함께 뮤지컬 넘버와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로 구성 되었다.

기존 공연이 다양한 마술을 이어서 보여주었다면, 마술과 마술 사이에 드라마와 음악이 녹아 들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유기적인 작품으로 완성시켰다.

최현우가 셜록홈즈로 분해 사건 추리 과정을 마술로 풀어내는 공연으로 범인과의 치밀한 두뇌 대결, 시선을 사로 잡는 화려한 마술 그리고 뮤지컬의 음악과 드라마가 매끄럽게 이어지며 눈과 귀를 만족 시킬 공연이다.

공연은 당대 최고의 연구가 제이슨이 동료 연구가를 살해하고 세기의 발명품 ‘순간이동 기술’과 함께 증발해 버리는 사건이 발생하며 시작으로,  셜록홈즈의 마술 같은 추리, 영화 같은 반전의 반전을 더한 스토리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흔적조차 남기지 않은 범인과, 현장에서 숨겨진 다잉 메시지를 찾으며 추리해가는 마술사 셜록홈즈가 두뇌 대결을 펼친다.

마술의 스케일 역시 업그레이드 되어 실제 차량과 비행기를 등장시키는 거대한 스케일과 함께 관객 전원이 직접 마술에 참여하며 다잉 메시지를 추리하는 인터렉티브 매직, 탐정 셜록의 위험천만한 탈출 마술 등의 일루전 매직, 증거를 찾아가는 팔러 매직이 이어지고, 3D 영상을 방불케 하는 영상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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