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MC그리 “술자리 간 여자친구 걱정되서 못 간다"며 발언

김지윤 기자l승인2016.10.04l수정2016.10.0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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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

MC그리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미성년자 연하 남자친구로서 겪는 고충을 토로했다.

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MC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성시경이 MC그리에게 “여자친구가 한살 연상이라고 들었다”고 하자 MC그리는 “그렇다. 여자친구는 20세 성인이고 나는 19세 미성년자”라고 답했다.
 
유세윤은 “실제로 여자친구는 맥주한잔 하는데 본인은 못한 적 있냐”고 물었고 MC그리는 “그런 건 있다. 남녀 사이에 질투심을 유발하는 작전을 펴지 않나. 여자친구는 술자리에 가는데 걱정되지만 나는 그런 걸 못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출처:JTBC 비정상회담 화면캡쳐

또 “그런 것도 있고 우리가 워낙 게임을 좋아해서 PC방에 가면 조금 더 하고 싶은데 청소년은 10시에 나가야된다”며 “그러면서 내 컴퓨터는 중간에 꺼진다. 여자친구가 ‘어디 갔어’ 하면 나는 나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MC그리는 아버지 김구라가 자신의 연애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인협 = 김지윤 기자]

MC그리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미성년자 연하 남자친구로서 겪는 고충을 토로했다.

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MC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성시경이 MC그리에게 “여자친구가 한살 연상이라고 들었다”고 하자 MC그리는 “그렇다. 여자친구는 20세 성인이고 나는 19세 미성년자”라고 답했다.
 
유세윤은 “실제로 여자친구는 맥주한잔 하는데 본인은 못한 적 있냐”고 물었고 MC그리는 “그런 건 있다. 남녀 사이에 질투심을 유발하는 작전을 펴지 않나. 여자친구는 술자리에 가는데 걱정되지만 나는 그런 걸 못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출처:JTBC 비정상회담 화면캡쳐
또 “그런 것도 있고 우리가 워낙 게임을 좋아해서 PC방에 가면 조금 더 하고 싶은데 청소년은 10시에 나가야된다”며 “그러면서 내 컴퓨터는 중간에 꺼진다. 여자친구가 ‘어디 갔어’ 하면 나는 나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MC그리는 아버지 김구라가 자신의 연애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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