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시언·심형탁 제모소동

'나 혼자 산다' 이시언·심형탁, 배꼽 털 제모 속에 싹튼 브로맨스 김지윤 기자l승인2016.10.22l수정2016.10.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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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나 혼자 산다’ 이시언과 심형탁이 제모 코미디를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과 심형탁의 도움으로 외모 업그레이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언은 새 드라마에서 대표 배역을 맡게 돼 외모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이에 이시언은 지인 중에서 자기 관리를 제일 잘 한다고 생각하는 심형탁을 불러 뷰티에 대한 조언을 듣는다.

하지만 심형탁은 이시언의 고민은 뒤로 하고 자신이 구매한 스피커 자랑에 몰두했다. 이시언은 "이 형이 오타쿠라는 것을 잊고 있었다. 사람을 잘못 정했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나혼자산다 이시언 심형탁 제모 <사진자료: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물품을 구입해 이시언 집에 돌아온 심형탁은 비장한 목소리로 "불필요한 털을 제거해야 된다고 생각해"라며 반 강제적으로 이시언의 다리에 왁싱 테이프를 붙였다. 그는 왁싱 테이프를 다 붙인 뒤 이시언의 많은 다리 털을 보곤 "너 꼭 제모를 해야 돼?"라며 180도 태세 전환을 해 이시언을 멘붕에 빠뜨렸다.

 

이시언은 심형탁이 한번에 제거 하지 못해 고통만 더해진 왁싱 테이프를 스스로 제거했다. 또 한번 제거에 실패한 그는 배가 된 고통에 몸부림 치는 모습을 보였다.먼저 말을 꺼내기는 했으나, 막상 붙이고 나니 심형탁도 걱정되긴 마찬가지였다. 그는 테이프를 떼려니 망설여지는지 멈칫대더니, 급기야 “꼭 제모를 해야 하냐”고 적반하장격으로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심형탁과 이시언은 서로 테이프를 뜯어주며 웃음과 비명 소리가 가득했던 제모를 마쳤다. 심형탁은 이시언이 테이프를 한 번에 뜯지 못하자 울컥해 소리 지르기도 했고, 이시언 역시 심형탁이 테이프를 제대로 뜯어내지 못하자 실성한 듯 웃어 보는 이들까지 폭소하게 했다. 이시언은 “대표가 배꼽 보여줄 일이 뭐가 있다고”라며 배꼽까지 털을 제거한 데 대해 칭얼거렸지만, 심형탁은 “다 널 위해서다”고 능청스럽게 말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왁싱 테이프 붙여주기부터 떼어주기까지, 이시언과 심형탁은 제모로 대동단결했다. 심형탁은 "제가 이시언에게 오늘 많은 관리 비법을 알려준 것 같다"고 뿌듯해 하며 끝까지 엉뚱 매력을 발산했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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