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시청률 고공행진, 동시간대 압도적 시청률 1위

조희선 기자l승인2016.11.18l수정2016.11.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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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조희선 기자]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17일 방송된 '썰전'은 8.285%(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의 8.074%보다 0.211%P 상승한 수치로 같은 시간대 방송된 다른 종편 3사의 프로그램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종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싱데렐라'는 0.793%로 소수점 대의 시청률을 보였고, MBN 교양 프로그램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은 2.196%,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는 1.875%를 기록했던 것이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들 중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4%,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은 6.8%, MBC 예능 프로그램 '미래일기'는 1.1%를 보였다. 심지어 '썰전'과 비슷한 내용을 다룬 KBS1 보도 프로그램 'KBS 뉴스라인' 마저 5.2%에 그쳤다.

이날 '썰전'은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그 네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에 주요한 시사 이슈가 쏟아지는 상황에 따라 현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청자들이 자연스레 흥미 위주의 예능보다 시사와 교양을 다룬 '썰전'을 찾는 것으로 풀이된다.

'썰전'에서 다룬 현안들이 대개 빠른 시일 안에 해결되기 보다는 또 다른 관련 이슈를 생성하며 교착 상태에 접어든 상황. 각각의 현안들이 시일이 지날수록 관련 정보가 쌓이며 그에 따른 해석과 분석 역시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썰전'이 패널인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분석력을 앞세워 시청자의 관심을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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