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주승용 의원 등 여·야의원 156명 ‘대통령 질서 있는 퇴진 촉구 결의안’ 제출

박영선, 주승용 의원 등 여·야의원 156명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 촉구 결의안 기자회견 전문 김병탁 기자l승인2016.11.24l수정2016.11.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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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의원, 주승용 의원 등 여·야의원 156명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과 국정공백 해소를 위한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서명에 동참했다. 박영선 의원, 주승용 의원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94명, 새누리당 32명, 국민의당 29명, 무소속 3명이 참여했다. 이 촉구 결의안이 제출돼 효력을 얻게 되면, 국회법 제8조2항, 국회법 63조의 2의 규정에 의거해 본회의 및 전원위원회를 개최해 국회 전 의원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래는 기자회견 전문이다.

▲ 박영선 의원, 주승용 의원 등 여·야의원 156명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과 국정공백 해소를 위한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서명에 동참했다.

대통령 질서 있는 퇴진과 국정공백 해소를 위한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

국정공백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현 시국을 책임 있게 수습하기 위해 국회가 나서서 국정공백을 초지 종식할 수 있는 대안을 즉시 모색해야 합니다.

백만 촛불의 민심과 국정정상화를 바라는 국민의 염원을 담아 국회가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과 국정공백 해소를 위한 해결책과 로드맵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동안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국민의당, 무소속 의원 158명이 서명에 동참했습니다.

국회의장은 국회법 제8조2항에 따라 휴회 중이라도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할 때 또는 재적의원 4분의 1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회의를 재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회의장은 현행법에 따라 이 촉구결의안을 안건으로 본회의를 소집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국회법 63조의 2의 규정에 따른 전원위원회 개최를 요구하기 위해서도 촉구결의안을 제출합니다.

2016년 11월 24일

더불어민주당 94명, 새누리당 32명, 국민의당 29명, 무소속 3명, 총 158명 일동.

[한인협 = 김병탁 기자]


김병탁 기자  kbt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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