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용,프랑스 ‘완전한 변화’ 약속

프랑스 국민에게 다시 자신감을 줘야 할 의무 정진원 기자l승인2016.11.28l수정2016.11.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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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정진원 기자] 내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제1야당 공화당 후보로 피용 전 총리가 선출돼 완전한 변화를 약속했다.

피용 전 총리는 27일(현지시간) 치러진 중도 우파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 2차 결선 투표에서 알랭 쥐페 전 총리를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

피용은 결선 투표에서 76%를 개표한 시점에 67.5%의 득표율로 32.5%에 그친 쥐페에 대승했다.

피용 전 총리는 승리가 확정된 뒤 지지자들 앞에 나서서 “프랑스 국민은 완전한 변화를 위한 행동을 원하고 있다”면서 “내게는 프랑스 국민에게 다시 자신감을 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차기 대선은 내년 4월 23일 실시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2주일 뒤인 5월 7일 1위와 2위 득표자가 결선 투표를 치른다.


정진원 기자  love2003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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