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프랑크푸르트 상대로 ‘리그 2호골’ 기록

전반 34분 지동원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1-1로 비겨 정진원 기자l승인2016.12.05l수정2016.12.05 16:2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정진원 기자] 지동원(25·아우크스부르크)이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리그 2호골을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아우크스부르크(독일)가 프랑크푸르트와 1-1로 비기면서 최근 4경기 연속 무패(1승3무) 행진을 이어갔다.

아우크스부르크는 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홈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0-1로 뒤지던 전반 34분 지동원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아우크스부르크는 최근 4경기 연속 무패(1승3무) 행진을 이어가며 정규리그 12위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리그에서 11차례 출전했지만 단 한 골에 그칠 정도로 골가뭄에 시달렸던 지동원은 66일 만에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앞서 지동원은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지난 2013년 4월 14일 지동원은 같은 장소에서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2골을 성공했다. 이날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동원의 멀티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지동원은 경기를 마친 뒤 구단을 통해 “생각했던 것보다 상대팀이 강해 힘든 경기였다”며 “홈에서 승점을 따내려고 열심히 싸웠지만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승리를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정진원 기자  love2003a@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