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등급컷, 작년 비교 국어·수학가는 비슷, 수학 나형은 하락 영어는 상승

수능등급컷 공개에 전국 수험생들 초긴장, 우는 학생도 더러있어 김병탁 기자l승인2016.12.07l수정2016.12.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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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등급컷이 공개됐다. 7일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에서 확정된 수능 등급컷을 공개했다. 지난해 수능등급컷을 비교해 국어는 130점으로 작년 A형 130점, B형 129점과 비슷하게 1등급 컷이 형성됐다. 수학 가형 수등등급컷의 경우 올해 1등급 컷이 124점으로 작년 B형 124점으로 똑같이 나타났다. 수학 나형은 131점으로 작년 A형 136점과 비교해 떨어졌다. 반면 영어는 133점으로 작년 130점에 비해 3점 상승했다.

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응시한 수험생의 수는 552,297명으로 이중 재학생은 420,209명, 졸업생은 132,088명이었다. 지난해 585,332명과 비교해 응시자 수가 약 3만 명이 줄어들었다. 사탐 응시자는 290,120명, 과학탐구 영역 243,857명으로 추측컨대 문과 학생 응시비율이 이과학생 응시비율보다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에서 7일 수능등급컷을 공개했다.

더불어 각 과목별 수능등급컷을 살펴보면 국어의 경우 1등급 130점, 2등급 124점, 3등급 117점, 4등급 108점, 5등급 98점, 6등급 85점, 7등급 73점, 8등급 60점으로 나타났다.

수학 가형(이과수학)의 경우 1등급 124점, 2등급 121점, 3등급 117점, 4등급 111점, 5등급 101점, 6등급 83점, 7등급 68점, 8등급 60점으로 나타났다.

문과 수학인 수학 나형의 경우 1등급 131점, 2등급 124점, 3등급 118점, 4등급 108점, 5등급 94점, 6등급 80점, 7등급 73점, 8등급 69점에 형성됐다.

영어의 경우 1등급 133점, 2등급 125점, 3등급 115점, 4등급 106점, 5등급 97점, 6등급 86점, 7등급 74점, 8등급 61점으로 나타났다.

이외 사탐 수능1등급 컷의 경우 63점에서 66점, 과탐 수능 1등급 컷의 경우 64점에서 67점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번 수능성적표를 받는 수험생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자신의 성적을 확인했다. 특히 수시를 지원한 학생의 경우 최하 수능등급으로 합격의 단락을 결정한 만큼, 자신의 가채점 결과와 등급 컷을 맞는지 확인하는데 더 초점을 맞췄다. 최종 수능등급컷을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학생이 있었는 반면, 자신의 최종수능성적표를 보며 좌절하다 못해 우는 학생도 더러 있었다.


김병탁 기자  kbt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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