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차 교통사고 예방위해 '트래픽 브레이크' 시행

23일부터 사고현장 전방서 긴급차량 지그재그 운행 조희선 기자l승인2016.12.2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조희선 기자] 경찰이 교통사고 현장의 2차 사고를 막기위해 '트래픽 브레이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트래픽 브레이크는 긴급차량이 사고현장 전방에서 지그재그로 운행하면서 후속차량의 속도를 낮추는 것이다. 미국 등에서 2차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경찰은 23일부터 '트래픽 브레이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으로 이 방법을 적극 시행해, 사고 수습이 끝날때까지 모든 차량의 속도를 30km 이하로 유지토록 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전국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에서 2차 교통사고로 127명이 숨졌다면서, '트래픽 브레이크' 도입 이후 사고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