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조여옥 대위에게 출국금지를 내려..

조여옥대위의 출국금지, 그 이유는? 김지윤 기자l승인2016.12.29l수정2016.12.29 15:3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28일에 특검팀은 미국에서 연수 중이었던 조여옥 대위에게 출국금지를 내렸는데 지난 24일 오전에 조여옥 대위를 불러서 다음 날 새벽까지 조사했지만 추가적으로 조사할 사항이 있다고 판단했다.

조여옥 대위는 청문회에서도 말을 바꾸는 일이 있었는 미국에서 70만 원짜리 하숙집에서 영내 300만원의 호텔로 옮긴이유에 대해 "홈스테이에서 한 달에 200만 원 영외 호텔로, 그 다음 300만 원 호텔로 옮겼다. 교육 목적에 맞게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선택했다"라고 답했다. 

지난 22일에 조여옥 대위는 청문회에서 세월호 참사사고가 일어날 당시 의무실에서 근무했다고 밝혔는데 SBS와 인터뷰에서 의무동에서 근무했다고 말한 것과 달랐다.

조여옥 대위는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했다. 차분히 기억을 되짚어보니 의무동이 아닌 의무실이었다"고 해명했다. 안민석 의원에 의하면 조여옥 대위가 미국에서 머물렀던 홈스테이 가정에서 영내 호텔로 이동하는 과정에 대하여 "조여옥 대위는 홈스테이를 하고 싶어 했지만 상부 지시가 있어 떠난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조여옥 대위가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였다. 특검 조사를 마치고 올해 12월 말에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었다. 지난해 8월부터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있는 미 육군 의무학교에서 교육 중에 청문회 출석하기 위해 귀국했다. 

조여옥 대위는 세월호 참사사고가 일어날 당시 청와대 관저 의무동에서 근무했다고 말했다가 청문회에서 의무실에 근무했다는 말을바꾸는 위증의혹이 제기되었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