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신곡 ‘그대의 마음’ [유튜브 동영상] 공개! 4분5초

백지영 마흔에 임신, 온갖 생의 가시밭길 끝에 ‘결실’ 박귀성 기자l승인2016.12.30l수정2016.12.3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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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41세)의 신곡 ‘그대의 마음’이 동영상 포털 유뷰브에 공개됐다. 이날 백지영의 신곡 발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백지영 신곡 발표 소식과 임신 소식에 팬들의 격려와 축복 기원이 쏟아졌다.

백지영의 임신 소식과 신곡 ‘그대의 마음’ 발표 소식에 팬들은 그간 인생의 가시밭길을 걸어왔던 백지영의 과거를 생각하며 이번만큼은 “예쁜 아이 낳고 잘 사시라”면서 격려와 축복을 쏟아냈다.

백지영의 임신 소식과 함께 그녀의 신곡 ‘그대의 마음’ 자켓 이미지가 29일 공개됐다. 백지영은 고혹한 시스루 드레스에 청순한 소녀처럼 내추럴하게 묶은 머리로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그래도 생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그대의 마음’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백지영이 국민들에게 들려준 발라드는 작금에는 힐링의 ‘명곡’들로 인정을 받고 있다.

▲ 가수 백지영이 30일 자정 임신 소식과 함께 신곡 '그대의 마음'을 유튜브에 게시하면서 팬들이 격려와 위로, 축복을 쏟아냈다. 백지영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갈무리했다.

백지영만의 호소력 있는 가창력과 시적 감성이 듬뿍 담긴 가사들은 국민들의 가슴을 깊게 파고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따라부르기 쉽고, 익히기 쉬우며 부담없이 들어줄 수 있는 리듬과 멜로디들은 누구나 백지영의 노래 몇 곡 정도는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정도다.

백지영의 이번 신곡 ‘그대의 마음’은 그룹 마이틴 멤버 송유빈과의 듀엣곡 ‘새벽가로수 길’을 만든 FM자경단의 작품으로 학생, 직장인, 엄마, 아빠 등 전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학업, 진로, 취업, 육아 등의 고민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는 곡으로, 또다시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백지영의 발라드 곡들은 팬들에게 많은 눈물을 짓게도 했고, 때론 우울했던 이들에게는 저도 모르게 즐겁게 어깨를 들썩이게 해주는 위안 그 자체였다. 백지영의 이번 목소리는 ‘사랑’과 ‘위로’라는 단어와 만나 기존과는 또 다른 방식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신곡 ‘그대의 마음’은 29일에서 30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자정을 기해 전격 공개됐다.

또한 가수 백지영이 임신 8개월 차 만삭의 몸으로 2016 MBC 연예대상에 참여하는 가 하면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백지영은 29일 열린 ‘2016 MBC방송연예대상’ 포토월에 섰다. 몸매가 드러나는 레드 드레스를 입은 백지영은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면서도 다소 부끄러워하는 모습이었다.

백지영의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은은 이날 “백지영씨 임신 축하합니다^^♡”, “백지영씨 순산하세요~^^”, “백지영씨 힘내세요.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요”, “백지영씨 이번 신곡 대박나시고, 아이도 꼭 순산하세요”, “백지영씨 축하합니다. 순산하시고 행복한 가정 만들며 잘 사시길 바랍니다.^^” 등 백지영을 향한 격려와 위로, 축복의 마음을 한껏 쏟아냈다.

백지영도 이날 자신의 인스터그램 계정을 통해 “여러분께 두손모아 드립니다^^ 정성껏 불렀어요...위로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신곡 발표에 즈음한 팬 인사를 올려놓았다.

같은 날 백지영은 30일 자정 공개를 앞둔 신곡 ‘그대의 마음’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단아하게 서 있는 모습이다. 곧 엄마가 될 포근한 마음 그대로 사진에 담겨 눈길을 끈다.

그대의 마음은 잔잔한 반주에 백지영의 가창력이 얹어져 구슬픈 가사를 더욱 애절하게 만들어 놨다. 백지영의 그대의 마음은 (가사) 하루해가 지고 나면 / 울고 웃는 사람 이야기 / 술잔 앞에 모인 그대들의 얼굴이 / 오늘따라 아름다워요 / 힘든 하루를 걷다 보면 / 가끔 울고 싶기도 하고 / 혼자 인 듯 해도 / 우린 알 수 있어요 / 그대의 마음 그대의 마음 / 그대의 마음 / 그렇게 살아가는 걸 / 서로 어깨에 기댄 채로 / 믿고 기다려준 그대가 없었다면 / 하루인들 견뎌냈을까 / 포기하고 싶기도 했지 / 너무 높은 벽에 부딪혀 / 넓은 바다에 홀로 버려진 것처럼 / 나만 빼고 모두 흘러갔지 / 가슴 시린 사랑을 했지 /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 한 순간이라도 기억할 수 있다면 / 그대의 마음 그대의 마음 / 그대의 마음 / 그렇게 살아가는 걸 / 서로 어깨에 기댄 채로 / 믿고 기다려준 그대가 없었다면 / 하루인들 견뎌냈을까 / 그렇게 살아가는 걸 / 서로 어깨에 기댄 채로 / 믿고 기다려준 그대가 없었다면 / 하루인들 견뎌냈을까 / 하루해가 지고 나면 / 울고 웃는 사람 이야기 / 듣는 것만으로 우린 알 수 있어요 / 그대의 마음 그대의 마음 / 그대의 마음...

백지영의 신곡 ‘그대의 마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경험할 수 있는 아픈 사랑과 시련 이별을 주제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학업, 진로, 취업, 육아 등의 고민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겐 마음의 위로를 듬뿍 받을 수 있는 곡이다.

백지영은 과거 한창 톱스타 가도를 달리고 있을 당시 ‘불운의 유출 사건’이 터지면서 여자 연예인으로서는 치명타를 입었다. 해당 사건은 세월이 흘러 잊혀지고 상처가 아물만 하면 ‘모종의 동기’들이 다시 불거지면서 백지영의 삶을 끊임없이 유린했다. 가녀린 한 여인이 극복하기에는 너무도 버거웠을 만한 희대의 사건은 백지영 인생에 적지 않은 타격과 상처를 남겼고, 이를 속수무책 지켜봐야 했던 팬들의 마음을 안타까움으로 가득채웠다.

백지영이 29일 열린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던 도중 알려진 임신소식에 팬들의 관심은 폭발했다. 또한 백지영은 지난번 유산의 아픔을 딛고 결혼 3년 만에 다시 임신했다.

소속사 뮤직웍스는 지난 10월14일 “백지영이 현재 임신 8주차다”라며 “백지영과 남편인 정석원을 비롯한 가족들이 기뻐하고 있다”고 알렸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6월2일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세간에 화제가 됐고, 결혼 생활 중 임신했지만 유산을 해 또다시 아픔을 겪어야 했다.

지난 6월2일 배우 정석원과 결혼식을 올릴 당시 임신 3개월인 것을 알고 기뻐했던 백지영은 같은 달 27일 오전 10시경 병원에서 유산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이후 백지영의 이런 불운한 유산을 두고 악플러들은 소설과 같은 허위 사실을 서슴없이 유포해서 유산의 상처에 시달리는 백지영을 또다시 힘들게 했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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