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경, 그는 누구인가?

김목경, 향수병 걸린 사연? 이세별 기자l승인2018.01.19l수정2018.01.1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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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경은 ‘한국의 에릭 클랩튼’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김목경은 한국을 대표하는 블루스 음악 전문인으로 싱어송 라이터이기도 하다. 블루스 뮤지션 김목경은 사실 한국보다는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김목경은 1990년대 1집앨범 ‘Old Fashioned Man’으로 데뷔했고, 2003년 세계 3대 음악 축제 중 하나인 미국 멤피스 ‘빌 스트리트 뮤직 페스티벌’에 동양인 최초로 한국 블루스​ 뮤지션으로 초정 받아 참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목경은 2013년에 미국의 유명 기타제작 전문회사인 펜더 라는 곳에서 시그니처 기타를 헌정 받기도 한 가수​라고 한다.

▲ 김목경이 ‘콘서트 7080’에서 ‘어느 60대 노부부의 사랑이야기’를 전했다. 사진출처 : KBS1 ‘콘서트 7080’ 캡처 화면

김목경은 고 김광석​이 리메이크해 불러서 더 유명해진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라는 곡을 28살 때 작사, 작곡하고 직접 노래까지 부르기도 했던 원곡 가수라고 한다.

KBS1 ‘콘서트 7080’은 19일 방송되었는데 출연자로 신효범, 김목경, 김희진, 김종서가 나왔다.

김목경은 방송에서 ‘어느 60대 노부부의 사랑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목경은 본인이 영국에서 오래 살았다며 5년 정도 되었을 때 향수병 같은 것이 걸려 있었다고 전했다. 김목경이 살던 집 건너편에는 영국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고 한다. 영국 노부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손자를 데리고 왔다가 저녁 10시쯤에 집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말했다. 김목경은 노부부가 정원을 걸어서 들어가는 뒷모습을 자주 봤다고 전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한인협 = 이세별 기자]


이세별 기자  world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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