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영과 양정아는 ‘배틀트립’에서 함께 일본여행을 떠났다. 윤해영과 양정아는 일본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여행 장소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윤해영과 양정아와 함께 가까운 나라 일본으로 함께 떠나 보자!

윤해영, 양정아가 함께 일본 후쿠오카 구로카와 온천 마을에 갔다. KBS 2TV ‘배틀트립’에 출연한 윤해영과 양정아는 일본 후쿠오카 구로카와 온천 마을에 방문하여 온천여행을 하며 즐거운 미소를 지었다.

▲ 윤해영, 양정아가 ‘배틀트립’에 출연했다. 사진출처 : ‘배틀트립’ 방송화면 캡처

윤해영과 양정아는 일본 구로카와 온천 300년 전통의 온천 마을도 방문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여주었다. 윤해영, 양정아는 여러 가지 건물이 오밀조밀 어울려 예쁜 모양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이 곳에서 도장을 찍고 여러 온천도 즐길 수 있는 ‘마패’를 구매했다.

윤해영과 양정아는 아름다운 후쿠오카 구로카와 마을 분위기를 즐겼다. 또한 윤해영과 양정아는 족욕도 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여행 중에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는 없다. 윤해영과 양정아는 겉모양은 바삭바삭하고 빵 속에는 크림이 듬뿍 들어있는 슈크림 빵을 먹었다. 맛있는 빵을 먹으며 두 사람은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윤해영과 양정아가 이용한 마패로 구로카와 온천 마을 온천 3곳을 이용할 수 있다. 구로카와 온천 마을에서 입식 온천 등 다양한 온천 구경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윤해영과 양정아 모두 온천을 즐기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윤해영과 양정아는 온천에 가기 전에 후쿠오카에서 유명한 음식으로 알려진 ‘명란덮밥’을 먹었다. 일본 후쿠오카의 명란덮밥 맛은 어떠했을까? 윤해정과 양정아는 명란덮밥을 한 입 뜨자 뜨고 나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윤해영은 집에서 간단히 해서 먹을 수 있는 명란덮밥이라며 레시피를 분석하기도 했다. 과연 윤해영은 후쿠오카 ‘명란덮밥’의 맛을 그 이상으로 맛있게 낼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을까?

양정아는 일본 여행을 하던 중 운세 뽑기에서 ‘대길’을 뽑았다. 양정아의 운세 뽑기에는 ‘일은 열심히 하는 만큼 돌아온다’는 내용도써 있었다. 윤혜영은 양정아에게 요행이란 없다며 열심히 해야 된다고 말했다. 양정아는 윤혜영에게 삶을 살 때 요행을 바라면 안 된다고 했다.

시간이 흐른 뒤, 양정아는 운세가 적힌 종이를 걸다가 그만 운세 종이가 찢어 지게 됐다. 양정아는 가지가지 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윤혜영은 (다시)붙이면 된다며 괜찮다고 양정아에게 위로의 손길을 보냈다.

방송에서 윤해영은 후쿠오카는 후끈 후끈 달아오른다는 유머를 선보였다. 윤해영의 개그는 ‘아재 개그’라는 표현이 좀 더 어울려 보인다. 또한 윤해영은 “오라쓰 말고 가라쓰”라고 아재 개그 2탄도 보여주었다.

양정아는 윤해영의 아재개그에 상당히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양정아는 윤해영에게 쓴소리 한 마디를 날렸다. 양정아는 생각 좀 하고 입을 열라고 충고했다.

한편 20일 양정아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은 KBS 2TV ‘배틀트립 - 온천 여행지 특집’ 일본 후쿠오카 편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여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배틀트립 - 온천 여행지 특집’ 일본 후쿠오카 편의 비하인드 사진에는 후쿠오카 여행을 즐기고 있는 양정아의 모습을 담았다. 양정아의 아름다운 자태가 고스란히 들어있고, 활짝 웃는 표정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윤해영과 양정아는 행복한 일본 여행을 하며 온천도 방문하고, 맛있는 먹방도 보여주었다. 윤해영과 양정아처럼 때로는 잠시 쉬어가며 여행을 통해 즐거운 경험도 하고, 머리도 좀 식히는 것은 어떨까?

[한인협 = 박한솔 기자]

박한솔 기자  redsu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