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영 출발! 스릴의 세계로 전진! 윤해영이 신났다! 바이킹에 올라 탄 윤해영... 윤해영, 밝게 웃기만 하는데...

윤해영은 바이킹을 웃으며 즐겼다? 윤해영이 갑자기 얼굴을 찌푸린다? 윤해영은 득음하겠다며 “후”하고 호흡을 내쉬었다. 그리고 다시 웃음을 찾은 윤해영...

윤해영은 “자유로움과 뭔가 몸에서 꿈틀꿈틀하는... 여기서 어떻게 '내가 뭐해야 하나'부터 시작해서 뭔가 이거를... 일상을 탈피한 나만의 세계에 흠뻑 빠져서 진정 재밌게 즐기고 가리라는 마음들이 있었죠”라고 말했다.

▲ 이본, 윤해영, 이선진이 소리를 질렀다! 사진출처 : MBN '비행소녀'

윤해영은 두 손을 번쩍 들고 바이킹 타는 것을 즐기기도 했다.

26일 방송된 MBN 예능 '비행소녀'에서는 이본, 윤해영, 이선진이 놀이공원에 갔다. 이본, 윤해영, 이선진 세 사람은 아이처럼 놀이공원에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인협 = 이예진 기자]

이예진 기자  lyejin92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