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세찌, 축복의 길 가려는데...

한채아 차세찌, 거짓말 한 적 없어? 이세별 기자l승인2018.04.04l수정2018.04.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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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차세찌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다. 한채아, 차세찌의 결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데... 한채아, 차세찌에 대한 축하의 메시지는 SNS를 통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반면에 한채아, 차세찌에 대해 다소 부정적으로 보는 일부 네티즌들도 있다는데...

한채아는 4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한채아입니다. 이렇게 편지로 인사드리게 되어 조금은 쑥스러운 기분도 드는데요. 제가 직접 전해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서툰 글솜씨로나마 진심을 담아 적어봅니다”라며 편지의 서두를 열었다.

▲ 한채아 사진출처 : 한채아 SNS

차세찌의 사랑하는 부인이 될 한채아는 “얼마 전 저는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라며 차세찌와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얘기했다.

한채아는 이어 “결혼이 인생의 중대사인 만큼, 오랜 기간 많은 대화를 나누며 신중히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축하를 보내주신 덕분에 하루하루가 선물처럼 행복하게 느껴졌답니다”라고 말했다.

한채아의 SNS에는 사람들의 축하의 글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채아는 하루하루를 ‘선물’이라고 표현하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또한 “그리고 그렇게 행복한 날들을 보내던 제게 새 생명이라는 또 다른 선물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현재 6주차에 접어든 예비엄마가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채아의 글 중에 현재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다. 한채아의 새 생명 소식에 더 축하를 해주는 사람도 있고, 일부 사람들은 이전에 한채아 측에서 혼전임신이 아니라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한채아는 “결혼 준비 중 갑작스레 찾아온 새 생명이라서 더욱 소중한 축복으로 느껴집니다. 아직 안정이 필요한 시기라 모든 것이 조심스럽지만, 기쁜 일이니만큼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한채아는 끝으로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축복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배우,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편지글을 마쳤다.

한채아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임신이 맞다. 현재 6주차다. 지난주에 병원에서 확인해보고 알게됐다"며 "기쁜 소식을 조금이라도 빨리 알리고자 SNS를 통해 먼저 공개하게 됐다"고 한채아의 임신 소식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채아, 차세찌의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축하드립니다~좋은 일이 겹쳐서 왔네요^^ 건강한 아기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예쁠 거에요^^”, “결혼 축하해요^^ 행복하소서”, “절세미녀도 이젠 품.절.녀!!”라며 한채아, 차세찌의 결혼에 대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혼전임신을 한 한채아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채아 측은 3월 8일 “한채아와 차세찌의 결혼식이 5월 6일 확정됐다”고 말했다. 급작스러운 결혼발표에 ‘혼전임신설’ 의혹을 제기했지만, 한채아 측은 “속도위반은 전혀 아니다”고 일축한 적이 있다.

이에 따라 한채아가 거짓말을 한 게 아니라는 의견이 생긴 것이다. 그러나 임신 6주차밖에 안된 한채아는 자신의 임신 사실을 최근에 알았을 거라는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한채아 측이 결혼 발표를 한 건 지난달 8일로, 당시 한채아는 임신 1~2주차였을 것으로 추측이 되기 때문이다.

한채아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8일 "한채아 씨가 소중한 만남을 이어온 차세찌 씨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차세찌와 예식은 오는 5월,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채아 소속사는 또한 "차세찌 등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며 "더불어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을 펼칠 한채아 씨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인협 = 이세별 기자]


이세별 기자  world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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