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는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문희는 2003년에서 2005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화예술분과위원회 상임위원을 맡았다. 문희는 2003년 5월 백상재단 이사장을 거쳤다.

문희는 1999년 8월에서 2002년 8월까지는 문화관광부 한국문화산업 진흥위원회 위원이었다. 그리고 문희는 1999년 5월 백상재단 이사가 됐다.

1998년부터 2003년까지 문희는 한국종합미디어 대표이사 회장직에 있었다.

▲ 이미지 출처 : 문희의 데뷔영화 ‘흑맥’

문희의 데뷔영화는 1965년 ‘흑맥’이다.

문희는 ‘카추사’, ‘기러기 남매’, ‘잠들면 떠나주오’, ‘미워도 정 때문에’ 등 다수의 작품에 나왔다.

10일 고 신상옥 감독 추모 12주기 기념식이 열렸는데, 문희가 참석했다. 고 신상옥 감독 추모 12주기 기념식은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진행됐다.

문희는 현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인협 =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