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우, 순백미 ‘빛나다’

이은우, '살인소설' 언론시사회에서... 김아름 기자l승인2018.04.16l수정2018.04.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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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우의 하얀 원피스. 이은우의 등장에 복수의 언론사들의 카메라에서 터지는 ‘플래시’. 이은우의 마이크 잡은 모습에...

배우 이은우는 16일 영화 '살인소설'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은우는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영화 '살인소설' 언론시사회에 나와 이야기하는 모습을 다수의 언론들이 카메라에 담았다.

이은우가 출연하는 영화 <살인소설>은 어떤 작품일까? 영화 <살인소설>은 4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해외에서 먼저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 이은우 사진출처 : 이매진아시아

먼저, 스페인 시체스영화제, 벨기에 브뤼셀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인 제38회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인 감독 주간과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부문에 초청되어 감독주간에서 ‘최우수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하였다.

<살인소설>은 의미 있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네덜란드 시네마시아영화제의 오피셜 셀렉션 부문에도 초청 받았다.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의 마리오 도민스키 집행위원장은 “부패한 정치인들, 동맹과 배신에 대한 놀랍고 강렬한 묘사를 담고 있으며,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 가득한 정교한 범죄가 펼쳐진다”고 극찬했다.

시네마시아영화제 관계자 또한 “서스펜스 스릴러 팬들은 이 기발한 장르적 실험에 절대적인 쾌감을 느낄 것이다”라며 “스토리텔링 기술에 대한 체제전복적 이야기인 동시에, 현재 한국사회의 부패를 신랄한 블랙 유머로 풍자하는 치밀한 플롯으로 무장한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먼저 주목한 영화 <살인소설>은 해외영화제 수상과 호평으로 국내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 영화 <살인소설> 예고편 영상의 한 장면

“영화 <살인소설>, 부패한 정치인에 대한 가감 없는 사실적 묘사!”

“현재 한국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놀랍고 신랄한 풍자!”

영화 <살인소설>은 현실 정치인들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가 주는 풍자가 강렬하다. 정치적인 이권을 대가로 한 검은 돈의 거래, 아내의 친구가 내연녀가 되고, 정치적 야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짓을 일삼는 현실 정치인들의 모습이 영화 속에서 가감 없이 표현되어 있다.

현재 한국 사회의 정치 현실을 신랄한 블랙유머로 풀어내 마치 현실을 보는 듯한 사실성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들을 향한 힘없고 백 없는 ‘보통 사람’의 응징은 사소하지만 통쾌함을 안겨주고, 한 권의 소설을 매개로 누군가 짜 놓은 듯 정교하게 진행되는 사건은 긴장감을 유발한다.

영화 <살인소설>은 2018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좋은 정치인이 되고 싶은 후보자들, 좋은 정치인을 뽑고 싶은 유권자들이 반드시 봐야하는 영화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살인소설>은 4월 25일 개봉한다.

[한인협 = 김아름 기자]


김아름 기자  beautiful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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