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김상민, 갈림길에서...

김경란 김상민, 존경받았는데... 이세별 기자l승인2018.04.24l수정2018.04.2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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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김상민, 이혼 사유는? 김경란 김상민, 꿀 떨어졌던 과거에... 김경란 김상민, 형연할 수 없는 이 특별한 마음과 감정...

김경란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김경란이 올 초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성격차이로 협의 이혼을 했다”라고 말했다. 김경란의 소속사는 “(김경란, 김상민) 두 사람은 올해 초 한 달 여 동안의 법원 조정을 거쳐 협의 이혼했고 전했다. 이어 김경란 소속사는 “금전적인 문제는 전혀 아니다. 성격 차이 때문에 이혼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 김상민(왼쪽), 김경란(오른쪽) 사진출처 : 김경란 김상민 SNS

김경란과 김상민 전 의원은 2015년 1월 웨딩마차에 올랐다. 두 사람은 교제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해서 큰 화제가 되었다.

김경란과 김상민 전 의원은 2014년 7월 교제를 시작했고, 10월에 서로의 신앙심과 배려심에 반하여 결혼까지 결심하게 되었다. 김상민 전 의원은 “김경란은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다. 내게 김경란은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남겼다. 2015년 김경란과 김상민은 1월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을 했다.

김상민 전 의원은 김경란과의 결혼을 발표하고 나서 “마흔 살이 넘어 제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줄 몰랐다”고 전했다. 김상민 전 의원은 또한 “형연할 수 없는 이 특별한 마음과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저를 믿어주고 저에게 인생을 맡겨준 경란 씨가 오늘은 더 고맙고 감사할 뿐이다”라고 전했다.

김경란과 김상민 의원은 결혼식 당시부터 기부 천사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2015년 1월 결혼하고 나서 김경란, 김상민 부부는 축의금 1억여 원 전액을 아프리카 남수단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했다. 따라서 김경란과 김상민 두 사람은 지금까지 신앙과 헌신으로 존경을 받아왔는데 결국 파경을 맞게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경란은 2001년 KBS 27기 공채로 입사한 아나운서이다. 김경란은 단아한 이미지와 지적인 모습으로 KBS1 ‘뉴스라인’ ‘뉴스9’,’뉴스광장’ 등의 앵커로 활동했다. KBS2 ’스펀지’, ’생생정보통’ 등 인기 프로그램도 맡았고 대중들은 김경란을 KBS 간판 아나운서로 인식했다.

김경란은 2012년 KBS를 퇴사하고 나서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김경란은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하고 있다. 김경란은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를 진행했으나 잠시 활동을 쉬고 있다.

김경란의 SNS에 들어가보면 유독 빵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경란은 자신의 SNS에 빵 사진을 올리며 홈베이커의 일상도 전하고 있다.

김경란은 2013년 배우 송재희와 공개 열애를 하기도 했지만 10개월 만에 결별해 주목을 끈 적도 있다.

김상민 전 의원은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서 일하게 됐다. 김상민 전 의원은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낙선한 다음 바른정당,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기게 된다.

▲ 김상민 전 의원과 유승민 의원 사진출처 : 김상민 SNS

김상민 전 의원은 2017년 5월 16일 유승민 의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상민 전 의원은 “유승민 후보님과 함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멀고 험한 길이지만 올바르고 새로운 정치하라고 응원 해 주신 사랑과 은혜에 깊이 감사드릴 뿐입니다”라고 전했다.

김상민 전 의원은 또한 “눈앞의 이익에 좌고우면 하지 않고, 스스로 떳떳하고, 함께하는 분들이 자랑스러운 정치 위해, 여러분이 열어주신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김상민 전 의원은 최근 4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김상민 전 의원은 “어려운 시절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들 하시죠? 이번 지방선거에 관한 저의 거취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셔서 간단히 요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김상민 전 의원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수원시장 및 기타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습니다. 선거에 관해 여러 번의 제안과 의사타진이 있었고 바른정당 사무총장 이후 새 정당 바른미래당의 당직 제안도 있었지만 여기까지가 저의 역할인 듯합니다”라며 지방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소식을 전했다.

김상민 전 의원은 “이제 그동안의 모든 직위, 역할을 내려놓고 부족한 저의 내공을 쌓는 일에 집중하려 합니다. 저는 최근 3월부터 모교 제약임상대학원에서 의약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먹거리 헬스바이오쪽으로 공부도 하고 이쪽 분야의 고수분들을 만나며 미래를 준비해보려 합니다”라며 김상민 전 의원의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김상민 전 의원은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셔서 감사하고 즐겁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장학금도 받아 보려 계획 중이지만....혹시 잘 되면 한턱 쏘겠습니다. ^^ 부디 모두 다 평안하세요!”라고 전했다.

김경란, 김상민은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김경란, 김상민은 선행을 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보였지만 결국 이혼으로 김경란, 김상민의 결혼은 과거사가 되었다.

[한인협 = 이세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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