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방심은 금물! 농업기계 안전에 대해...

충남도 농업기술원, 모내기철 "농기계 사고 조심" 김효빈 기자l승인2018.05.16l수정2018.05.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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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농업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계 사고 대부분은 운전부주의나 안전수칙 불이행 등으로, 안전운전 수칙만 준수해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운전자 1명만 승차하고 △단독 자업 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 대비해 휴대전화를 소지한다.

▲ 충남도 농업기술원, 모내기철 "농기계 사고 조심"

또 △방향지시등, 후미등, 야간 반사판 등을 반드시 부착하고 수시로 작동 여부를 점검하며 △음주운전을 절대 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교차로에서는 속도를 낮추고 일단 정지해 좌우 교통상황을 살피는 등 안전 운전을 생활화하고 △농업기계 작동 시에는 라디에이터 캡을 열지 않으며, 엔진 점검·정비는 엔진이 식은 다음에 한다.

이밖에 농작업 시 알맞은 복장을 착용하고, 2시간 마다 10∼20분 씩 휴식하며, 잠깐 운전석을 떠날 때에는 반드시 엔진을 정지한 뒤 브레이크를 걸고 시동키를 빼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이은우 농산업기계팀장은 “농업기계는 농사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순간의 방심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라며 “예방 점검 및 조작요량을 완전히 숙지한 후 농기계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인협 = 김효빈 기자]


김효빈 기자  sayco01@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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