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 폭행 관련 사건은?

한국 남성은 일본 여성에게 공개 사과를 하는 태도를 보여라! 이완우 기자l승인2019.08.24l수정2019.08.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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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이완우 기자] 지난 20일 관광을 위해 한국에 입국한 일본 여성 폭행 영상이 고스란히 공개돼 일본 열도가 뒤집힌 사건이 있다. 이 사건은 한국인이 일본 여성을 폭행한 사건이다.

일본여성 폭행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통해 강타하고 있으며 동영상 확산과 함께 네티즌들도 한국인에게 폭언을 쏟고 있다.

비단 일본 뿐 아니라 일본여성 폭행 사태에 대해선 한국 사회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 즉 존재할 수 없는 일’이라며 폭행남성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 지난 20일 서울 홍대에서 한국인 남성이 일본인 여성을 폭행하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이다.

언론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이 일본여성에게 일본을 비하하는 욕설을 하고, 무자비한 폭행 영상이 공개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와 같은 일본여성 폭행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었는데, 일각에선 '폭행행위 자체가 특정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조작 같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으나, 다른 한 편은 이 같은 의견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의견이 갈라진 형상이 나타난다.

폭행 피해를 당한 일본여성은 "같이 놀자며 말을 거는 남성을 무시하자 거친 욕설과 일본을 비하하는 모욕적인 말이 쏟아졌고, 무서워서 동영상을 찍자 남성이 폭행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피해를 당한 일본 여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건을 동영상과 함께 SNS에 올렸으며, 해당 글에 따르면 이 남성은 "쪽바리" 등 일본인을 비하하는 폭언도 모자라 달려들어 여성의 머리채를 잡기도 했다. 그녀는 그러면서 “한국 치안이 너무 나쁘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바 같은 충격적 영상은 곧로 유튜브 등에 퍼져 1일만에 조회수가 40만 건을 넘어섰고, SNS 등에는 일본인 여성을 조롱하고 비하한 남성을 처벌해야 한다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당일 일본여성을 폭행한 남성은 공개적인 사과를 하지 않고 있어 논란은 뜨거우며, 네티즌들도 가해 남성에게 사과하라는 말을 쏟아붓고 있다.

한편 피의자 신원은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 남성 역시 경찰에 출석했다고 언론들은 현재 한 목소리로 전하고 있다.  

경찰은 일본인 계정 2곳에서 전날 올린 영상과 사진에 관한 신고를 받아 수사에 착수, 이날 관련자들의 신병을 확보 했고, 네티즌들은 "한심하다" "엄벌에 처해야" "특정 커뮤니티 회원일 듯" "강자 앞에서 약하고 약자 앞에서 강한 역대급 한심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그저 약한 여자에게 추파를 던지다 거부당하자 무시당했다고 약자에게 폭행을 가한 그냥 흉악범일 뿐"이라고 일갈하는 말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 남성은 일본 여성 폭행 사건에 대해 "이 사건은 한일 관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인 문제였을 뿐, 대한민국 국민들은 일본에게 사과할 필요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완우 기자  smt124512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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