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침묵> 소름돋는 결말로 사랑을 받다.

주연: 최민식, 류준열, 박신혜 이완우 기자l승인2019.09.01l수정2019.09.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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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이완우 기자] 1일 17시 20분부터 20시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침묵(Heart Blackened)>이 방송됐다.

2017년 11월 2일 개봉된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주연의 <침묵>은 관람객 평점 약 8.25, 네티즌 평점 약 7.77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494,097명을 기록한 125분 분량의 영화다.

영화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영화 <침묵> 소름돋는 결말로 관객들에게 사랑받다.

큰 기업을 이끄는 회장이자 재력가, 아름다운 연인에겐 섬세하고 다감한 남자, 하나뿐인 딸에겐 무뚝뚝하면서도 권위 있는 아버지인 임태산. “돈이 곧 진심”이라고 믿고, 때론 오만해 보일 만큼 자기 확신으로 가득 찬 임태산이 약혼녀가 살해당하는 충격적 사건을 경험하고, 유력한 용의자로 딸이 지목되는 믿을 수 없는 상황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영화 <침묵>은 세상을 다 가졌지만 정작 소중한 것들을 모두 잃어버릴 위기에 놓인 한 남자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풀어냈다.

영화 제작진은 <침묵>이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날,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게 된 임태산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은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구조 속 사랑과 부성애, 슬픔과 회한, 분노와 참회를 오가는 섬세한 감정선이 얽힌 강렬한 드라마로 보는 이를 매료시킨다고 밝혔다. 그리고 죽은 약혼녀와 그날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딸, 각자의 확신에 찬 변호사와 검사, 사건의 키를 쥔 목격자까지, 임태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은 극적 긴장감으로 결말에 다가선다.

임태산 역을 맡은 최민식은 “영화 <침묵>은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의 뒤늦은 참회, 인생에서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밝혔다.

주연을 맡은 최민식은 1989년 드라마 ‘야망의 세월’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수상경력으로 2015년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2015년 제6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주연상, 2014년 제4회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 2014년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영화로는 <침묵>, <특별시민>, <루시>, <명량>,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악마를 보았다>, <친절한 금자씨>, <주먹이 운다>, <꽃피는 봄이 오면>, <올드보이>, <취화선>, <파이란>, <쉬리>, <넘버 3> 외 다수가 있다

주연을 맡은 류준열은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전투>, <돈>, <뺑반>, <독전>, <리틀 포레스트>, <침묵>, <택시운전사>, <더 킹>, <계춘할망>, <양치기들>, <글로리데이>, <섬. 사라진 사람들>, <로봇, 소리>, 소셜포비아> 등이 있다. 방송으로 <트래블러>, <운빨로맨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응답하라 1988> 등이 있다.


이완우 기자  smt124512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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