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9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건사고] 진경준 4억 대가성 없이 받아, 또 번복 ‘양치기 소년?’
주식대박 진경준 전 검사장이 검찰에 출석한다. 진경준 검사장은 출석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 자수서를 검찰에 제출했으며 같은 날 진경준 검사장의 친구이자 넥슨 김정주 전 대표(NXC 넥슨 지주회사)는 검찰에 소환돼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14일 오전 ...
박귀성 기자  2016-07-14
[사건사고] 진경준 자수서 왜 제출했나? 수사 압박감에 두 손 들었나?
주식대박 진경준이 자수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이른바 ‘넥슨비리’ 진경준은 13일 오후 검찰에 자수서 제출하며 주식과 차량 일부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 넥슨 김정주 사장의 검찰 출두가 진경준 자수서의 전환점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진경준 검사장에...
박귀성 기자  2016-07-13
[사건사고] 김상현 ‘임의탈퇴’ “공 두개 든 빳따가 하루아침에 부러졌다!”
공연음란 김상현 혐의에 “20년 공든 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졌다”는 격언을 김상현 야구인생이 임의탈퇴로 증명했다. 아니 김상현 야구인생뿐만 아니라 13일 임의탈퇴는 야구 톱스타 김상현이라는 명예는 물론 가정생활과 사회적으로도 김상현이 임의탈퇴해야 하는 ...
박귀성 기자  2016-07-13
[사건사고] 김상현 방망이로 홈런충동, 승리충동도 모자를 판에 성충동!
KT위즈 김상현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상현이 경기도중 교체돼 향후 김상현에게 내려질 징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김상현은 음란죄 관련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 바 있는데, 김상현은 자신의 차 안에서 대낮에 지나가는 여성을 보며 ...
박귀성 기자  2016-07-12
[사건사고] 멧돼지 감자탕집 습격? 크기는 1년생 벌써 발정기가 됐나?
의정부서 멧돼지가 감자탕집을 습격한 뉴스를 두고 세간에선 ‘감자탕 멧돼지’라고 명명하게 됐다. 이는 멧돼지를 주재료로 감자탕을 만든 것으로 오인할 수 있겠다. 최근 맷돼지가 도심에 자주 출몰해 기물을 파손시키며 주민들을 놀라게 하고 심지어 인명 사상 ...
박귀성 기자  2016-07-08
[사건사고] 리쌍 건물 세입자와의 갈등, 과연 리쌍 일방의 잘못일까?
힙합 리쌍이 건물명도 문제로 갈등이다. 아울러 리쌍은 건물에 세를 든 식당 철거를 놓고 지난 7일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리쌍의 건물 명도를 위한 강제집행에 대해 맹렬히 비난하며 리쌍을 ‘돈벌레’라는 원색적인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리...
박귀성 기자  2016-07-08
[사건사고] 임우재 재산 소송과 신영자 구속, 신동빈 소환 ‘재벌들 수난사’
임우재 삼성가 사위가 1조원대 재산분할을 요구하고, 신영자 이사장은 구속됐다. 귀국한 신동빈 회장은 곧 검찰에 소환될 것으로 보이며, 임우재씨의 이혼소송에 이은 재산권 분할 소송은 여러 가지 추측을 낳고 있고, 롯데가의 맏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박귀성 기자  2016-07-07
[사건사고] 미래부 서기관 성매매 여성과 호텔 객실서 붙잡혀 ‘무슨 망신’
정부 미래부 서기관 A모씨가 성매매 현장서 적발됐다. 미래부 서기관 A모씨 사건은 최근 청소년을 선도해야할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선도대상 여고생과 성관계를 한 사건이 우리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 준데 이어 발생한 것이어서 정부 공직기강에 문제가...
박귀성 기자  2016-07-05
[사건사고] 박태환 리우 간다! 네티즌 “법원이 제대로 판결했네” 환영
수영의 박태환 선수 리우행 가능이 열렸다. 법원은 박태환 선수에게 국가대표 자격이 있음을 인정했고, 이로써 박태환 선수는 리우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박태환 선수 관련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쌍손을 들어 환영했다.박태환 선수에 대한 법원의 판...
박귀성 기자  2016-07-01
[사건사고] 린다김 어쩌다 이렇게 몰락했나? 수천만원이 도박빚?
로비스트 린다김 진실공방이 법정으로 간다. 린다김이 돈을 빌려준 관광가이드를 돈을 갚지 않고 ‘폭행’을 가했다는 사건과 관련한 진실공방에 대해 경찰이 린다김(본명 김귀옥·63·여)에게 ‘사기와 폭행’의 혐의가 있다고 결론 내렸다.YTN은 1일 오전 “...
박귀성 기자  2016-07-01
[사건사고] 임우재 이부진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안 한다’ 했다
삼성가 임우재-이부진 이혼소송 도중에 임우재씨가 ‘삼성가의 금기’를 넘어섰다. 아울러 임우재-이부진 이혼소송에서 임우재 패소의 1심 판결을 두고 네티즌들은 “이혼조차도 ‘무전유죄’가 적용되느냐!”면서 삼성가 임우재-이부진 이혼소송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박귀성 기자  2016-06-15
[사건사고] 사패산 사건 범인 주장 남성 진범 특정까지는 경찰 애먹을 듯
의정부 사패산에서 50대 여성이 숨진채로 발견됐고, 사패산 여성 살해 사건 범인을 주장하는 40대 남자가 자수해 경찰이 신변을 확보했다.사패산을 홀로 등반하던 50대 여성이 홀로 등산했다가 살해된 사건 수사는 본래 범인을 특정하기 어려워 장기화할 조짐...
박귀성 기자  2016-06-11
[사건사고] 조영남 처벌받게 될까? “화투 오래 가지고 놀지 말랬는데..”
가수 조영남 씨는 이슈 메이커다. 늘 조영남 씨 주변엔 이런저런 화제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엔 조영남 그림 대작이라는 달갑잖은 현실이 조영남 씨 앞에 놓이게 됐다. 조영남에게 ‘사기죄’ 적용이 가능할까?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지난 5월17일 춘천지방검...
박귀성 기자  2016-06-04
[사건사고] 수락산 김학봉도 조현병 환자, 범인보다 더 무서운 조현병?
김학봉도 조현병 환자였다. 수락산 묻지마 살인의 범인 김학봉 역시 조현병을 앓았던 것으로 드러나자 사회에서는 조현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국 차원에서 조현병 범죄를 막을 대책을 강구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일각에서는 소위 끔찍...
박귀성 기자  2016-06-03
[사건사고] 상주 지진 특보, 진도3.0 진원04시53분38초 36.39N 127.92E
3일 새벽 4시53분쯤 상주 지진 진도3.0 특보가 발령됐다. 경북 상주시에서 발생한 규모 3.0의 지진의 진앙은 상주시에서 서쪽으로 22km 지점 북위 36.39도에 동경 127.92도 지점으로 대전에서 불과 40km 밖에 있는 지점이다.기상청은 이...
박귀성 기자  2016-06-03
[사건사고] 홍만표 구속, 거미줄처럼 얽힌 사슬 어디까지 도려낼 수 있나?
검사장 출신 홍만표 변호사가 구속됐다. 홍만표 구속 이전에 최유정 변호사가 구속됐고 브로커 이민희씨도 구속된 상태다. 홍만표 최유정 구속 수감된 두 변호사의 공통점은 검사장과 부장판사라는 전직이 있다. 전관예우를 받는 법조계 실력자(?)라는 것이다. ...
박귀성 기자  2016-06-03
[사건사고] 조성호 동성애 화대 때문에 살인? 네티즌 댓글이 맞았네..
조성호가 결국 동성애자였다. 대부도 토막살인 범인 조성호는 끈질긴 경찰의 추적 조사를 통해 피해자로부터 성관계 대가로 약속받은 90만원을 받지 못하게 되고 도리어 피해자에게 자신과 부모에 대한 욕설을 듣자 이에 격분해 피해자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흥분한...
박귀성 기자  2016-06-02
[사건사고] 수락산 여성 살해 주장 남성 자수! 60대 여성 30분만에 봉변
수락산 여성 살해범을 주장하고 나선 남성이 자수했다. 이 남성은 29일 오후 7시경 자신이 수락산 여성 살해범이라고 경찰에 자수해왔다.서울 노원구 수락산 등산로 입구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60대 여성은 이날 집을 출발한 지 30분도 채 안돼 참사를 당...
박귀성 기자  2016-05-29
[사건사고] 홍만표 노무현 수사 후 ‘권불십년’? SNS 후끈 달아올라
홍만표 노무현 전 대통령 ‘망신주기’ 검사로 알려진 홍만표 변호사가 ‘노무현 수사 검사’ 7년만에 피의자 신분이 됐다. 홍만표 노무현 두 인물 인생행보와 검찰수사 이 두 사안은 우리사회 통념상 정반대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홍만표 변호사가 검찰 소환을 ...
박귀성 기자  2016-05-27
[사건사고] 손길승 최태원의 SK 잊을만하면 터지는 ‘악재’ “대체 왜 이러나?”
손길승 명예회장이 ‘성추행’으로 불명예 위기에 놓였다. 손길승 전 전경련 회장이자 SK텔레콤 명예회장이 ‘20대 여성을 강제로 성추행 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게 된 것으로, 손길승 전 회장은 최종현 회장과 자별한 사이로 알려졌으며 또한 사내에서는 오늘날...
박귀성 기자  2016-05-25
-이전21222324252627282930-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1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시대 도래하나?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시대 도래하나?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
강득구 “세월호 퇴선 건의 묵살, 청해진해운과 국적원 연관 사실로”
강득구 “세월호 퇴선 건의 묵살, 청해진...
국민의힘 총선 악재들, 김건희 윤석열 이종섭 황상무 검찰수사 곳곳이 ‘지뢰’
국민의힘 총선 악재들, 김건희 윤석열 이...
김건희 주가조작 추가 증거, 윤석열과 검찰은 공범이다!
김건희 주가조작 추가 증거, 윤석열과 검...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