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일반직공무원 203 신규 채용

안현아 기자l승인2015.02.25l수정2015.02.2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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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안현아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일반직공무원 203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교육청은 우수한 기능 인재를 공직에 조기 입문시키고자 기술직군(공업·시설) 공무원 선발예정인원의 50%를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중에서 선발한다. 또 소외 계층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은 총 선발예정인원의 7%(15명) 이상, 한 부모 가족 보호대상자를 포함한 저소득층은 2%(5명) 이상 구분 모집한다.

채용 인원은 9급 행정직군 180명, 기술직군 23명 등이며 193명을 선발한 지난해보다 10명이 늘었다. 

원서접수는 5월 18∼22일 인터넷을 통해 받고 필기시험은 6월 27일 17개 시·도교육청이 동시에 시행하고, 필기시험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17개 시·도교육청의 공동 출제로 진행하고 전체 응시자의 85%가량을 차지하는 교육행정직 시험 과목에 한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출제를 위탁할 계획이다.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해서는 인·적성 검사와 면접시험을 시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10월 30일에 발표한다. 

올해부터 평가원 출제 문제는 필기시험 당일 평가원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안현아 기자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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