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위안, 중국판 비정상회담 게스트로 출연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31)이 '비정상회담' 중국판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유선 기자l승인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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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유선 기자]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31)이 '비정상회담' 중국판 게스트로 출연한다.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중국 리메이크 버전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합류한다.

18일 장위안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관계자에게 "장위안이 '비정상회담' 중국 버전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합류한다"며 "19일 출국해 20일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국 버전 '비정상회담'은 오는 3월 중순 이후 현지에서 출연진 캐스팅을 모두 완료하고 첫 촬영을 앞뒀다. '비정상회담'은 앞서 중국 제작사와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비정상회담' 제작진이 제작 노하우 및 매뉴얼을 전달했다.

중국판 ‘비정상회담’에서는 원판의 포맷을 그대로 옮겨 사용할 예정이며 한국어 대신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멤버들로 출연진을 꾸려 다양한 주제 아래 토론을 벌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에서 활동 중인 장위안에 게스트로 초대돼 관심을 끌고 있다.

장위안은 현재 '비정상회담'의 메인 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캐나다 기욤, 일본 타쿠야, 벨기에 줄리안, 이탈리아 알베르토, 미국 타일러 라쉬, 러시아 일리야, 가나 샘, 호주 블레어, 독일 다니엘, 네팔 수잔, 프랑스 로빈이 패널로 출연 중이다.

한편, 어눌하지만 소신 있는 발언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위안은 현재 ‘비정상회담’ 외에도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내친구집)’에 고정 출연 중이며 KBS2 ‘해피투게더’, MBC ‘나 혼자 산다’ 등의 지상파 방송에도 얼굴을 비추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유선 기자  yskim@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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