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제3회 안성시 농업인 대상' 4명 수상자 선정

농업의 경쟁력 향상 및 소득증대 이바지 한 농업인 수여 안현아 기자l승인2015.03.30l수정2015.03.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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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안성시는 20153회 안성시 농업인 대상’ 4개 부문 4명의 수상자를 선정 발표 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농업인 대상은 신기술개발과 고품질화로 농업의 경쟁력 향상 및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에게 수여하고 있다.
 
농업인 대상에는 고품질 쌀부문에 죽산면 구본철(52)씨가, 과수부문에 공도읍 이재관(58)씨가, 원예특작부문 보개면 윤두환(49)씨가, 축산부문에 일죽면 권오철(66)씨가 각각 선정됐다.
 
고품질 쌀부문 대상수상자인 죽산면 구본철씨는 20여 년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고농업경영자, 농업경영인회, 고품질 쌀단지회 등 각종 농업인 단체에 참여해 적극적인 활동을 펴고 있다. 또한 전체 쌀 재배면적 83,682GAP인증 농산물(21,281)로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특히 안성마춤 쌀 단지에 참여해 공동육묘장 및 농기계임대사업을 운영하면서 품질향상과 생산비 절감에 기여한 농가로 고품질 쌀 부문 수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과수부문 이재관씨는 공도읍에서 호림이네 포도농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1993
년부터 포도작목반에 참여해 각종 기술교육을 수료해 포도교실을 열어 지역농업인에게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특히 포도품평회 최우수상 2회 수상, 신품종품평회 동상 수상, 친환경 저농약농산물 인증 등 재배기술이 우수한 농가로 재배기술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원예특작부문 보개면 윤두환씨는 2007년부터 안성시 화훼연구회에 참여하면서 난을 재배하는 농가로 직접 조직배양 시설을 갖추어 고품질 난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난초캘리소 추출물을 함유하는 외용제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획득해 부가가치 창출 및 수출(일본,대만)을 통한 판로확대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화훼품종 육종 및 보급을 통해 연간 2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농업인이다.
 
또한 축산부문 권오철씨는 안성시 일죽면에서 신촌목장을 운영하는 축산농가로농식품부 장관 표창, 농협중앙회 감사패 수상 등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다. 특히 HACCP 인증을 통해 축산물의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꾸준히 노력하는 축산농가이다.
 
올해 선정된 3회 안성시 농업인대상수상자들은 오는 41일 안성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할 계획이다.
 
(문의/농정과 정수헌 678-2522, 농천개발팀장 강예식 678-2521)
 

   
▲ (왼쪽부터) 고품질 쌀부문 죽산면 구본철, 과수부문 공도읍 이재관, 원예․특작부문 보개면 윤두환, 축산부문 일죽면 권오철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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