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피츠버그, 밀워키 대파.. 원정 3연전 마무리

타석 나선 강정호도 데뷔후 첫 안타 기록 장문기 기자l승인2015.04.13l수정2015.04.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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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강정호의 소속팀으로 알려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밀워키 브루어스를 제압하면서 원정 3연전을 마무리 지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13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0-2로 이겼다. 경기에서 피츠버그는 1-2로 뒤진 6회 터진 맥커친의 우중간 담장 넘어가는 3점 홈런에 힘입어 역전승하였으며 선발투수로 나선 케이시 샌들러는 5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초반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보이면서 가기 시작한 양팀은 3회초에서 균형이 깨지기 시작하였다. 1사 2루에서 피츠버그의 그레고리 폴란코가 우전 안타로 선취점을 뽑아내면서 앞서가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지만 이어열린 3회말에서 밀워키의 카를로스 고메즈가 좌중간 담장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선보이면서 역전을 허용하였다. 하지만 이후 출전한 맥커친이 3점홈런으로 응수하면서 다시 역전을 하였고 이 기세를 몰아서 피츠버그는 제러드 휴즈, 아퀴메데스 카미네로, 토니 왓슨이 6회부터 1이닝씩 지키며 2점 차 리드를 지키는 전술로 밀워키를 압도하였다.

그리고 불펜진들의 영향을 받은 타석이 9회초 1사 1, 2루에서 나온 코리 하트의 안타를 시작으로 조디 머서, 앤드류 맥커친의 연속 안타, 닐 워커의 우중간 담장 넘어가는 홈런을 포함한 대량득점이 나오면서 점수차를 더벌려 놓았고 9회말에 나선 나선 라다메즈 리즈가 안정된 투구로 마무리 지으면서 10-2 대승을 이끌었다.

한편 7번 3루수로 선발출전한 강정호는 7회 상대 선발 투수 카일 로시를 맞아 유격수 키를 넘기는 중전 안타를 터트렸고 이 안타로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를 기록하면서 팀 승리에 기여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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