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B] 한신 타이거즈, 도요 카프 꺾고 6연패 탈출

10경기만에 출전한 오승환도 시즌 4S 기록.. 연패탈출 이끌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4.13l수정2015.04.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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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5연패 위기에 빠지면서 침체기를 겪고 있는 한신 타이거즈가 연패사슬을 끊어내면서 자존심 회복에 성공하였다.

12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홈 2차전 경기에서 한신 타이거즈가 4-3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한신은 최다 연패 기록위기에서도 벗어났으며 더불어 센트럴리그 최하위 위기에서도 벗어나면서 시즌 초반부터 겪고 있는 침체기에서 벗어났다.

경기에서 한신은 2회 선취점을 내면서 출발을 알렸지만 5회 이시하라 요시유키와 기쿠치 료스케의 적시타로에게 동점을 허용하였고 6회에는 실책까지 나타나면서 순식간에 리드까지 뺏기고 말았다. 그러나 8회 도리타니 다카시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져나오면서 점수를 뒤집은 한신은 이후 끝까지 점수를 지키면서 승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한편 마무리 투수로 나선 한신의 오승환(33)도 10일만의 출전에서 시즌 네번째 세이브를 달성하면서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오승환은 초반 선두 다나카 코스케에게 유격수 앞 안타를 허용했지만, 이후 노마 타카요시를 희생번트 이후 아라이 다카히로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고, 라이넬 로사리오까지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면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신 타이거즈는 주니치 드래곤즈와 원정 3연전을 펼칠 예정이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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