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기존 제품 단점 보완안 신개념 린넨 출시

천연소재 린넨과 기능성 소재 폴리 혼방 안현아 기자l승인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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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모직 빈폴이 천연소재 리넨과 기능성 소재 폴리를 혼방,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리넨 제품을 출시했다. 모델들이 '딜라이트 리넨'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인협 = 안현아 기자] 제일모직의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천연소재 리넨과 기능성 소재 폴리를 제일모직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혼방해 특수 제작, '딜라이트 리넨'으로 상품 라인에 구성해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리넨 제품을 출시했다.

본래 리넨 소재는 천연 섬유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과 우수한 청량감을 가지고 있지만, 물에 취약하고 형태가 쉽게 틀어지며 구김이 많기 때문에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제일모직은 소재 혁신을 통해 세탁 후 치수 변화나 형태 뒤틀림은 물론 구김도 잘 가지 않으며, 드라이클리닝 없이도 물빨래가 가능하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빈폴이 18개월 동안의 연구개발을 거쳐 출시한 '딜라이트 리넨'은 소비자들의 기호 변화에 초점을 맞춰 출시됐다. 제일모직 빈폴의 '딜라이트 리넨' 제품은 통기성과 흡습성, 청량감이 뛰어나고 피부에 직접적으로 달라붙지 않아 오랜 시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딜라이트 리넨의 피케 셔츠는 프랑스산 노르망디 북부의 리넨 원료를 공수해 이태리 비엘라(BIELLA)의 차별화된 멜란지(melange) 방적기술로 고급화에 주력했으며 칼라 부분의 정돈을 위해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버튼다운(양쪽 깃 끝을 단추로 채우는 형태) 방식으로 디테일에도 신경을 썼다.

삼성패션연구소 최영진 책임연구원은 "올해도 소비자들이 부드럽고 편안한 무드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캐주얼은 물론 남성복, 골프 등의 다양한 복종에서 리넨과 같은 천연 소재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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