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아이돌 대거 출연 확정! 송민호 부터 주헌까지

Mnet '쇼미더머니' 시즌4에 아이돌 래퍼들이 대거 참여한다. 김유선 기자l승인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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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유선 기자]Mnet '쇼미더머니' 시즌4에 아이돌 래퍼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시즌은 실력파 아이돌 래퍼 대 정상급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의 전쟁터가 될 전망이다.

먼저 힙합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멤버 주헌이 출연을 확정했다.

주헌은 Mnet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에서 선발된 래퍼다. 몬스타엑스의 주축 멤버로 이미 프로페셔널한 랩 실력을 방송에서 검증받은바 있다. 이제는 데뷔를 앞두고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대한민국에서 날고 기는 래퍼들과 실력을 겨뤄볼 생각이다.

주헌은 매드클라운의 '깽값', 효린X산이 '코치미', 기리보이·매드클라운·주영과 함께한 '0' 등에서 피쳐링으로 참여하는 등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선이 굵은 디스코그라피를 쌓아오고 있다.

소삭사는  “어느 정도의 부담감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나 회사로서는 주헌이 가진 래퍼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에, 자신있게 이번 경연에 내 보낼 수 있었다”며 “아이돌 래퍼 출신으로 신의 인정을 받아 정상에 오르는 길이 기존의 방식이였다면, 이번 ‘쇼미더머니4’를 통해 주헌은 신에서 인정받은 아이돌 래퍼가 대중 앞에서 성장하는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그룹 매드타운의 래퍼 버피도 참가를 결심했다. 버피는 믹스테잎을 주기적으로 발표하고 프로듀싱을 도맡는 등 실력으로 먼저 어필하고 있는 래퍼. 아이돌 래퍼지만, 실력은 이미 인증됐다. 선배들에게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는 각오다.

이 밖에도 위너의 송민호가 참가를 확정했고, 아이돌 그룹 지피지기 칸도 실력을 겨뤄볼 생각이다. 그룹 탑독·히스토리의 대표 래퍼들도 참가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관계자는 "여러 아이돌 래퍼들의 출연 섭외가 빗발쳤다. 그 중에서 특별 대우를 바라지않고, 실력으로 붙어서 자신이 있는 친구들은 참가를 하게 됐다. 지난 시즌에서 아이콘의 바비가 우승을 하게 되면서 더 많은 아이돌이 자신감을 갖는거 같다"고 소개했다.

현재 쇼미더머니4의 심사위원으로는 지누션 타블로의 YG팀, 버벌진트 산이의 브랜뉴뮤직 팀, 박재범의 AOMG팀, 블락비 지코 팀 등 총 4팀이 참여한다.


김유선 기자  yskim@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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