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로마와 인테르까지 가세한 체흐 영입전

장문기 기자l승인2015.05.07l수정2015.05.0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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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첼시에서 설자리를 잃은채 방황하고 있는 수문장 페트르 체흐(33, 첼시)를 향한 영입전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7일(한국시간) 영국의 데일리 미러는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서 떠날려 하는 페트르 체흐를 향해 인테르 밀란과 AS로마가 그를 잡기위해서 나섰다고 전했다.

당초 알려졌던 아스날이나 프랑스 리그 1 명문팀인 파리 생제르망으로의 이적설과 다른 새로운 이적설로써 체흐를 바라는 세리에A 팀들의 경쟁이 얼마만큼 치열한지를 나타내주는 소식이기도 해 그에따른 주목을 받게 만들었다.

현재까지 이렇다할 동향도 없이 입장을 드러내지 않은 체흐이지만 이미 공언한대로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가진 팀들을 통해서 이적하겠다고 밝힌 만큼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없는 인테르 밀란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해 보여서 앞으로 펼쳐질 영입전을 더 불 붙게 할것으로 보고있다.

변함없는 활약상으로 10년간 골문을 지켜오던 체흐는 이번 시즌 임대 복귀한 쿠르트와에게 밀려 2인자 자리에서 시즌을 보내었고 그에따른 불만감이 계속 이어지자 결국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힌채 이적을 향한 움직임을 나타 내었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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