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팬카페 공동 성명 "수구 기득권 세력, 문대표 흔들기 중단하라"

조희선 기자l승인2015.05.14l수정2015.05.14 15:0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조희선 기자] 재보선 참패와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책임론이 대두된 가운데 문 대표의 팬카페가 문 대표 '흔들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팬카페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문재인 대표 흔들기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들 세력이 노리는 것은 내년 총선 승리도, 정권교체도 아닌 자신들의 기득권 즉 내년 총선의 공천권 확보 뿐”이라고 했다.

또 “이들의 행태는 수구 세력의 민낯과 하등 다를 바 없다”면서 “성완종 리스트로 다시 한 번 차떼기당의 면모를 보여준 부패한 새누리당과 싸울 때지 문재인 대표와 싸울 때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팬카페는 "지금은 내년 총선 승리와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해 작은 지혜라도 모아야 할 때"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게 1위를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리얼미터의 5월 1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김무성 대표의 지지율은 지난 주에 비해 3.4%포인트 상승한 22.6%를 기록하며, 17주 연속 1위 문 대표에 0.1%포인트 앞서며 1위 자리를 꿰찼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