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나니. 맨유가 아닌 에버턴으로 복귀하나?

장문기 기자l승인2015.05.18l수정2015.05.19 09:4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임대활약중인 루이스 나니(29, 포르투갈)가 현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의 복귀가 아닌 에버턴으로의 복귀할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한국시간) 영국의 '더 선'은 "에버턴이 나니의 영입을 노리고 있고 이적료로 1500만 파운드를 책정하였다"라고 보도하였다.

스포르팅에서 임대 활약중인 나니는 지난 시즌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취임하면서 후보선수로 분류되게 되었고 이로 인한 분위기를 타파하고자 임대를 강행, 자신의 옛 친정팀인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기량을 펼쳤다.

그 결과 올 시즌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트리는 준수한 활약을 선보인 나니는 맨유에서의 모습 그대로를 연출하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판 할 감독에게 선보이지 못한 발재간을 맘껏 선보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런 활약에도 불구하고 복귀를 앞둔 나니는 최근 이적을 확정지은 '신예' 멤피스 데파이를 비롯해 후안 마타와 애슐리 영과 경쟁해야하는 처지에 놓여지게 되었고 더불어서 마타와 영이 꾸준한 활약까지 펼치기도 하여서 임대 복귀를 앞둔 나니를 더 난처하게 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관심을 나타낸 에버턴이 다시한번 관심을 드러낸만큼 위기타파를 해소하고자 맨유가 아닌 에버턴으로 복귀할것이 유력시되고 있어서 추후 행선지 결정에도 관심을 나타나게 만들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