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메르스 여파 관련 대책회의 개최

아파트 현장 총 12개 시공업체 참여 안현아 기자l승인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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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평택시는 19일 관내 시공 중인 아파트 현장 총 12개 단지의 시공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여파와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마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질병의 감염예방수칙, 메르스 피해관련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마련 논의, 애로사항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관내업체 물품구입 홍보,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및 온누리상품권 구매촉진운동 등 지역경제 살리기 대책마련을 제시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은 금호산업, 유승종합건설, 우미건설, 반도건설, 한양건설, 현대건설, 라인, 이수건설, 중흥토건, 대우건설 등 12개 단지의 시공사로, 메르스 발생에 따른 지역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평택시와 뜻을 같이 했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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